[새창]

감사합니당 ㅋㅋㅋ

395 2016-10-27 04:42:21 1

[새창]

ㅋㅋㅋㅋㅋㅋ이렇게대놓고삐진걸 일년만에 첨봐서 당황했네영.. ㅋㅋ

394 2016-10-27 04:40:23 3

[새창]

오자마자이뿌다안한거같긴해요.. 나방잡느라규 ㅠㅠ 그노므나방이모길래 ㅠㅠ

393 2016-10-26 21:58:44 48

[새창]

ㅋㅋㅋㅋㅋㅋ못산다낵아징짴ㅋㅋㅋ짐은좀풀렸어영 ㅋㅋㅋㅋㅋㅋ놀고있음

392 2016-10-26 21:20:08 43

[새창]

생각해보니 아까저집에들어옴서 문열때
나방한마리가 따라들어왔는데
그거잡을라고 하는데 넘높아서 못잡을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걍 제가 의자놓고올라가서
휴지로 감싸잡고 밖에날려줬거든여
그때도밖에봄서낑낑대고 잡을라고할때도 자기가못잡으니 낑낑대고... 그때부터기분별로였나..
글서 차오츄르 두개나줫는데 다풀린지알았는데
잘라고 침대누우니 따라와서 옆에눕길래
근데 올라오자마자등돌림..ㅡㅡ
짐도 보니까 자는건아님 어케해야풀리죠?
내가갠히 예민한가 ...

390 2016-10-26 08:08:04 1

팽목항의 손석희.jpg [새창]

너무멋있오 ㅠㅠ
사람자체가감동이양 ㅠㅠ

389 2016-10-26 07:51:30 11

택시 아저씨가 칭찬해줬어요 근데 슬퍼요 [새창]

저도 비슷한 칭찬받은적있는데... 나긋나긋하고 부드럽게말하고 싸울일도없겠다나? ㅋㅋㅋ
근데 그건모루나봄.. 좀만상식에벗어나고 예의없다느껴지면 .... 바로 변신하는뎅 ㅋㅋㅋ
살면서 젤많이 들어본소리가 독한뇬 ㅠㅠ

384 2016-10-21 15:45:46 85

저는 진짜 고양이가 싫어요 [새창]

저도 동물중에고양이 젤시러했는데 ...
울음소리도 소름끼치고
특히검은고양이넘무섭고 막 ㅠㅠ

누가 이사가면서 버리고가서(사람들 추측)
사람만보면 아무나 다 따라다니고
울아파트 유명한 개냥이있었는데

지금저랑같이 산다는.. 짜잔~ 반전!!!
이제 울냥이없음 못살거같아요..ㅋㅋ
자성자님도 곧 이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