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5 2018-05-27 20:41:04 1

동생 코에대고 하아.jpg [새창]

2018/05/26 22:36:24

이거 보면서 후아후아 해본사람 저뿐인가요ㅋㅋ

404 2018-05-27 20:40:27 1

짝남한테 드립쳤는데 읽고 답장이 없음.jpg [새창]

2018/05/26 23:42:22

며칠밤 이불킥 예약각 ㅋㅋ

403 2018-05-27 20:39:52 1

개 두마리키우는데 지금 퇴근하고오니까 내방 ㅡㅡ.jpg [새창]

2018/05/26 22:41:41

ㅋㅋ뜨끔

402 2018-05-27 20:39:10 1

저가코스프레 근황 [새창]

2018/05/25 17:03:09

저도 그생각ㅋㅋ색을 좀 맞췄으면 하는 ㅋㅋ
근데 일부러 노린것일수도 ㅋㅋ저가코스프레니까여ㅋㅋ

401 2018-05-27 20:36:10 0

[새창]

뭔가 웃기면서도 슬픈 ㅎㅎ
고마워요 명희ㅋㅋㅋ

400 2018-05-27 19:56:41 0

요즘 제과회사들이 미쳐서 요상한것드을 내고앗다 [새창]

2018/05/27 19:11:00

이거 통이 이뻐서 샀는데 맛이 좋아요

399 2018-05-27 02:58:23 0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6 16:40:40

초등학교때 비오 세례명가진 친구 있었어요ㅎㅎ
서OO 비오 라고ㅎㅎ기억나네요

398 2018-05-27 02:56:21 0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6 16:40:40

저도 25년 냉담중이었다가 이번에 딸아이 젓영성체 준비하면서 성가정생활중인 율리아나 입니다ㅎㅎ
저희 딸도 율리아나 ㅎㅎ반가워요 자매님

397 2017-12-23 14:24:28 2

알면 아재라는 캐릭터 [새창]

2017/12/23 01:19:23

중학교때 1박2일로 전교생이 대전엑스포 관람하러 갔는데 큰 막사같은 곳에서 석유난로 하나 덜렁 피워놓았는데 55명이었던 한반애들이 벌벌떨면서 잠잤던 쓸쓸한 기억과 돈이없어서 여비를 가져가지 못한 나같은 친구들은 너무 비싼 기념품과 소세지같은 간식을 사먹는 친구들을 부럽게 쳐다볼수 밖에 없었던 슬픈 기억밖에는 없네요ㅜ

396 2017-12-19 09:35:52 2

맞벌이는 힘들다.. [새창]

2017/12/16 14:42:28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고 얘기들어주고 싶어요
겪어왔던 느낌 그리고 일들이라..감히 그 힘든마음을 향해 힘내라 한마디 드리는것도 어렵네요
미안해요 먹고 사는게 바빠서 댓글도 후다닥 남기고 가지만
그맘이해해요 ..시간 지나면 무뎌지긴 합니다만
밥잘먹고 조금만 기운내봐요 우리

395 2017-12-05 05:57:35 0

콩진호 근황 [새창]

2017/12/04 10:27:34

나이먹은 아줌만데 콩진호도 모르는데 댓글 2개 되게 신기하네요

394 2017-12-05 05:57:15 0

콩진호 근황 [새창]

2017/12/04 10:27:34

나이먹은 아줌만데 콩진호도 모르는데 댓글 2개 되게 신기하네요

393 2017-12-03 04:32:19 2

왐마.... 내가 미쳤었규나... [새창]

2017/12/02 22:54:37

우와 제가 다 안먹어도 배불러요
왐마ㅋㅋ작성자님 기엽기엽
저도 시드물 살짝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담겨있는것만 살짝 보고 웁니다ㅜㅜ
이번달 넘나 많이 질러서 참아야 참아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