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년 전에 낙차하여 오른 쪽 쇄골 복합골절( - | - ) 수술을 받았었어요... 그림처럼 쇄골이 세조각으로 골절 되어 가운데 부러진 부분을 양쪽으로 잇는 수술로 암튼 나사로 박아서 고정을 하는 수술이였네요...ㅋ 그리고 1년 후 똑같은 수술을 고정나사제거 수술을 또 했구요... 암튼 수술을 받으면..고정나사 제거 시 까지...상당한 행동의 제약을 받습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재수술의 경우는 몸에 무리가 없는 상태라면 최대한 빨리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쾌차 하시길..위추드립니다.
샵에선 한...사오천원 하지 않나요??? 저두 예전엔 혼자서 체인도 풀었다 끼어보고... 타이어도 앞뒤로 바꿔도 보고... 튜브도 요리조리 끼워보고...했는데.. 결국은 다시 샾을 추천합니다...ㅋ 우선 이것저것 하다보면 물론 숙달이되면 좋겠지만 할 때마다 귀찮고 힘들고 시간이 훨씬들어가고...결론적으론 비전무가의 손길을 탄 잔차가 짠해지더군요... 그렇다고 크게 비용을 절감하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더 망치는 것 같고...ㅋㅋㅋ 저는 그렇다구요... 그래서 저는 잔차 깨끗히 닦고 이뻐해주는 것만 하기로 했고 어지간한건 샾에 갑니다...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