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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6-05-12 15:49:15 0
기호성 좋은 고양이 습식 사료나 간식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12 15:44:39
팬시 피스트 거부 하세요 ㅠㅠ
3414 2016-05-12 13:06:52 1
혼자사는데 고양이들 털날림이나 소음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6/05/11 22:38:00
오줌 똥냄새 장난 아님
비위 약한분들은 토하기도 함
모래가 날 사각 사각 밟혀서 해변체험..
3413 2016-05-12 13:06:10 0
혼자사는데 고양이들 털날림이나 소음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6/05/11 22:38:00
털이 어느정도냐면요 님이 청소를 엄청 열심히해서
한주먹 두주먹 털을 치우고 청소 끝~
외치고 뒤를 돌아보면 딱 그만큼 있어요
3412 2016-05-12 13:04:14 1
원룸에서 고양이 키울때 준비해야할게 뭘까요? [새창]
2016/05/12 11:23:37
그리고 청소도구 업글 하시게 될꺼고
검은 옷을 포기하게 될꺼고......
3411 2016-05-12 13:03:49 0
원룸에서 고양이 키울때 준비해야할게 뭘까요? [새창]
2016/05/12 11:23:37
기본적으로 사료 모래 밥그릇 물그릇 화장실 스크래쳐 빗 손톱깍기 정도면 될꺼 같아요
사료는 고양이 원래 먹던거 사셨다 ( 너무 많이 ㄴㄴ)
나중에 본인이 원하시는걸로
모래도 마찬가지구요
3410 2016-05-12 12:46:27 2
[새창]
남편이란 사람은 그래도 친구니까란 생각으로
해주는거예요 책 잡혀서 그런게 아님
정확한 호구 3기 증상이네요
4기가 되면 보증을 서줄려고 할텐데...
3409 2016-05-12 10:39:21 5
[새창]
사랑받는 사람을 만나라 하는 이유가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예요
케바케니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3408 2016-05-12 10:34:41 2
이번 예비군 문제에 대해서는 일베가 진보다. [새창]
2016/05/12 09:42:23
걔들이 태세 전환하기에는 너무 늦었죠
3407 2016-05-11 21:28:41 1
더민주를 탈당하고 반노반문 선봉에 서련다 [새창]
2016/05/11 21:24:34
비공감과 뒷북 제가 누르고 갑니다.
3406 2016-05-11 20:54:21 1
꿈에서 귀신한테 욕했다 다음꿈에도 따라왔어요 ㄷㄷㄷ [새창]
2016/05/06 18:13:55
저도 맨날 그래서 힘들었는데 넘 화딱지 나서
자기 전에 베개 밑에 칼 깔고 너 오늘 꼭 오라고
어차피 피곤해서 죽나 너한테 죽나 똑같다고
막 혼자 자기 전에 꼭 오라고 발광했는데
안와요 그 뒤로

제가 원래 헛것도 잘보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그 뒤로 뭐랄까 헛것에 관한 깡이 생겼어요
3405 2016-05-11 20:48:17 13
[외벌이 보고서] 나는 왜 카드값을 연체하였는가 [새창]
2016/05/11 16:33:18
신문은 포기 하심이
스트리밍도.. 팟캐스트 다운받아서 듣고 다니심이..
그리고 와이프분 갯돈도 정리할 수 있는건 하세요
3404 2016-05-11 20:46:48 12
[외벌이 보고서] 나는 왜 카드값을 연체하였는가 [새창]
2016/05/11 16:33:18
대출이자가 정말 대박이네요
상여 나오실때 대출금 상환부터 하심이
그리고 대출 어디서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상환기간 더 길고 더 싼이자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아기 있으면 난방비랑 에어컨비는
줄일래야 줄일수가 없어요

애가 더워서 보채고 애가 매달리면
엄마도 애도 지쳐요..
겨울에 추워서 감기 걸리는거보다 나으니 틀게 됩니다
3403 2016-05-11 20:39:13 1
드디어 수유를 끝냈어요. 시원섭섭하네요ㅠ [새창]
2016/05/10 22:45:15
전 그게 뭔지 알꺼 같아요
8개월 밖에 안했지만요
두통에 시달려도 유선염이 와도 절대 포기 안하고
죽자사자 수유했어요
신경 쓸 일이 생겨서 스트레스 받고
이유식하니까 젖이 말라서 단유했어요
뭐랄까 아가랑 수유할때 아가가 제 얼굴도 만지고
가슴을 안다시피하고 젖을 먹었는데
산후 우울증도 피곤도 그 순간엔 다 잊혀졌어요
아가 몸무게 늘어나는게 너무 좋았고요

전 근데 한명하고 나니 할 엄두가 안나요

근데 셋이나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고생하셨고 장하세요
3402 2016-05-11 10:39:35 2
[새창]
월 100만원 안드려도 되냐고
여쭤보세요 집 대출비 대신 내주심 갚는다고..
임신하면 어머니가 애도 봐달라고
임신 이야기 하면 푼수처럼 친구네 시부모님이
뭐 해주셨단다 현금 얼마 주셨다
조리원 얼마짜리 예약해주셨다면서
어머니도 해주실꺼죠?
그럼 일 그만두고 애나 가져야겠야겠다고 하세요

그렇게 눈치없이 굴어야 암말 안하세요...
3401 2016-05-11 08:24:17 1
[새창]
그냥 그럴땐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1인분만 사서
앞에서 혼자 드세요
뭐라 그럼 너도 니 입만 챙기는데 왜 난 안돼냐하세요

겪어봐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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