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보이콧으로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처리 무산 [새창]

제발 좀 제대로 조사 좀 했으면
제발..

3399 2016-05-11 07:53:52 0

특이점이 온 국적(feat.마블) [새창]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심 답이 거기 있어요

3398 2016-05-11 00:34:07 0

다른집 남편분들도 공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안해줌 삐쳐요? [새창]

원래 ET라 데미지가 0...
남편이 요즘 애기한테 홀려서 눈을 못떼요
완전 러브모드 이야기해줘야겠네요 ㅋㅋ

3397 2016-05-10 21:40:04 1

다른집 남편분들도 공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안해줌 삐쳐요? [새창]

그래서 애 키우는 맘으로 대해줄때도 있어요

3396 2016-05-10 21:39:44 0

다른집 남편분들도 공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안해줌 삐쳐요? [새창]

걱정해줘야 하나요?
막상 그런 이야기 들으니까 잘 챙겨줘야겠네요
에휴 논네

3395 2016-05-10 21:38:54 0

다른집 남편분들도 공감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안해줌 삐쳐요? [새창]

진짜 우리 신랑이랑 증상 비슷하신듯
아가들 이제 다 건강하신거죠?

3394 2016-05-10 19:55:33 0

내가 미안해.. [새창]

제가 이래서 못밀어요....
그래도 날 잡아 도전해야 하는데
하아..

3393 2016-05-10 19:35:54 25

친구한테 욕 먹었네요 ㅋㅋ;; [새창]

고등어 한마리에 스코티쉬 스트레이트요
걘 품종묘만 키운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 한 애고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
지네 고양이가 어쩌고 하며 늘 말을 꺼내면서
넌? 이러거든요
저한테 엄청 소중한 애가 고등어 아이인데
길냥이라 징그럽다 그래서
임신중에 개쌍욕하고 연락 끊은적도 있는데
사과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 불편해해서
연락만 받아주는데

가끔 사람 스트레스 줍니다

제 성격이 더러워서 선을 잘 안넘고
항상 간당간당하게 굴어요

친구들 단톡방에서 저한테
개오바라느니 어쩌느니 떠들다
유기묘 챙기는 친구가
니가 영양제 사다 바칠꺼 아님
입 닫으라고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쏴붙여서
짐 단톡방 나갔어요

그냥 친구들이 외로워서 미친거 같다
냅둬라 해요

저도 그냥 차단했어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3392 2016-05-10 18:37:51 0

[새창]

저는 다 오픈했어요
처음 만난 날 우리집은 이렇다고
너무 쿨하게 받아들여서 놀랬어요..
근데 그게 받아들인게 아니라
이해를 못한거란거라 결혼하고 한번 싸웠네요

3391 2016-05-10 18:13:15 0

잠 투정 심한 아이 수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펌글 [새창]

감사합니다 뭘 사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ㅎㅎ

3390 2016-05-10 16:34:08 20

[새창]

사기죄 고소하세요
제가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볍률 상담 받았는데요
그 사람이 썼다는 증거랑
돈 갚는다는 내용 있음 다 받아낼수 있다고 들었어요
만약 돈을 안갚으면
신불자를 만들수도 있고
달에 얼마씩이라도 받아낼수 있어요
포기 하지 마시고 변호사 찾아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3389 2016-05-10 16:22:31 8

친구한테 욕 먹었네요 ㅋㅋ;; [새창]

음 고양이 키우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나요

3388 2016-05-10 15:47:53 6

N프로젝트가 알바라니 진짜 알바 인증하네 [새창]

이왕 취직 시켜줄껌
기분이라도 좋게 정직원으로...

3387 2016-05-10 14:53:21 0

귀막을까? 코막을까? [새창]

저도 임신하고 괄약근이 조절이 안되서
하아 걸음 뿡뿡 나오고 만삭에 무도보고 웃다가
쉬싼적도 있고..

3386 2016-05-10 14:51:56 0

올해 10월에 결혼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조언구해요. [새창]

남편분한테 잘 상의하셔야 하는게
아가를 언제 만나실지 모르지만
아가에게 들어가는 돈 진짜 무시 못해요
임신 초반에는 목돈도 꽤 필요하고요
결혼 했으면 변해야지 꼭 예전처럼 살아야 하나
그게 개인의 생활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낳고 나면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느는데
미리 미리 대비해놔야 하지 않냐고
꼭 이야기 하심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