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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2016-05-06 17:30:01
6
기도해주신덕에 우리 뚠띠 무사 퇴원했습니다
[새창]
2016/05/06 17:26:40
3324
2016-05-06 17:27:32
7
기도해주신덕에 우리 뚠띠 무사 퇴원했습니다
[새창]
2016/05/06 17:26:40
3323
2016-05-06 17:22:40
1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건강 찾으시면 아들 자랑 해주세요^^
앞으로 더욱더 행복할 날들이 당신을 기다리니
성큼 성큼 앞으로 달리세요
힘내세요!
3322
2016-05-06 17:19:43
0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어머님 쾌차하실껍니다 힘내세요
힘 힘!!!!!!!
3321
2016-05-06 17:18:27
0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아 제가 긍정의 힘 빠샤!!!!! 넣고 갑니다
쾌차하실꺼예요
제 기를 받아주세요 빠샤!!!!
으랏차!!!!!!!
3320
2016-05-06 14:19:55
82
신혼1년차에 병원에서 암투병하고있는 새댁입니다 ㅎㅎ
[새창]
2016/05/06 13:50:31
아시죠 엄마는 세계 최강으로 강하시다는거?
엄마 파워 보여줍시다
힘내요 엄마!!!!!!
해낼 수 있어요 사랑해요!
힘내요^^
3319
2016-05-06 07:21:27
0
시부모님 잔소리
[새창]
2016/05/06 05:27:55
개그신거죠?
웃어야 하는데..
응??!! 넷카마? 하고 의문을 가졌어
1패다 ㅠㅠ
3318
2016-05-06 03:17:28
28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5 22:27:28
일단 남편분에게 상황 설명 들으실테니 오늘은 주무세요
아가 앞에서 그래서 놀라고 속상하실껀데
잠도 못주무시다 병 나시겠어요
님 잘못한건 하나도 0.1g도 없으니
맘 편히 잡숫고 주무세요
3317
2016-05-06 01:38:07
0
[새창]
저는 가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몸에 부담가지 않는걸로..
3316
2016-05-06 01:10:23
0
고3 흔한 데일리룩
[새창]
2016/05/05 18:30:34
운영자님 관리자 삭제+차단 크리
감사합니다
아오
3315
2016-05-06 01:04:29
0
고3 흔한 데일리룩
[새창]
2016/05/05 18:30:34
첫댓의 의미 이제 알아먹었네요
아.. 미친 진짜
이 사람 신고 좀 해주세요
3314
2016-05-06 01:00:34
0
고3 흔한 데일리룩
[새창]
2016/05/05 18:30:34
그리고 자식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인간의 성욕은 당연한거야 그러면서
본인 딸한테 그런소리해도 괜찮으시겠어요?
제발 하지 마세요
그러다 그 조카 성인 되고 나서 님한테 욕하며 덤벼들던지
결혼할 사람이 님 패던지 사단 납니다
철 좀 드세요
3313
2016-05-06 00:58:28
0
고3 흔한 데일리룩
[새창]
2016/05/05 18:30:34
농이라도 예민할 나이 학생한테 하지 마세요
다른 식구들도 웃나요?
3312
2016-05-06 00:45:46
1
나이차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신분들에게
[새창]
2016/05/05 22:07:46
음 남자친구부모님 뵌적 있으세요?
만나서 겪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결시친 전 소설 읽는 기분으로 봐요
물론 막장시댁 있기는 하지만요
안그런 집도 아주 많아요
3311
2016-05-06 00:41:24
95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5 22:27:28
음.. 안그러시던 분이 그러셨으면 뭔가 이유가 있지 읺을까요?
어머니 뭔일 있는거 아니신지 다른 가족분들에게 슬쩍 여쭤보심이.. 무슨일 있는지 말씀은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어머님한테 내일이나 모레 찾아가셔서 뭐 섭섭하셨는지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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