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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2016-04-30 05:07:50 5/4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그리고 밑에 사과 했으니
쫓아다니면서 댓으로 비아냥 거리고
시비 걸지 마세요

님이랑 그러고 싸우는 사람들을 워낙 많이 봐서
3219 2016-04-30 05:06:36 8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말꼬리 늘어잡고 또 싸우고 싶은 모양이신데
님 울화 저한테 푸실 생각 하지 마시구요
님이 지금 적은 댓을 보면서
내가 남을 얼마나 무시하나 생각 좀 해보시길 바래요

근거를 뭘 대요
지금도 하고 계신데

말을 해도 듣질 않는데
그냥 내 말이 맞아 맞아만 여전하신데
3218 2016-04-30 05:04:16 6/4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저는 조언을 드린거예요
말이 거칠고 예의가 없었으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발 본인이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말을
글로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217 2016-04-30 05:01:45 3/5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거봐요 님은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 전부를 정원이다
이렇게 단정짓고 이야기를 하는게 문제라구요

주변에 20-30대에 보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개까임 당하니 말을 자제하는거지
보수 많아요

그중에 꼴통들이 일베쳐하는거구요

그 사람들이 보수라고 해서
다 일베만 오유는 안할꺼 같아요?

누가 님한테 빨갱이라고 하면 열받죠?
그걸 님이 하고 있다고요
3216 2016-04-30 04:58:49 7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님 남들은 열정이 없어서 알바를 봐도
사근거리고 댓 달고
화가 나도 유하게 표현하는거 같아요?

여기 내 집 안방도 아니고
SNS도 아니예요

커뮤니티에서 예의를 지키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그렇게 읽은거요?

예를 그렇게 들은건데 또 제가 님 댓글 찾아서
스샷 찍어서 디밀어야 합니까?

아.. 공공재가 생각나네요

노대통령은 공공재다

그게 보는 사람들 기분이 어떨지는 생각해보셨어요?

사실을 말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실꺼면
알파고랑 대화하세요

여기 사람있는 커뮤니티예요
3215 2016-04-30 04:53:09 10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님 그건 예의가 없는거고
시끄러운 상황에는 그게 어.그.로 끄는거예요
대놓고 이렇게 말해 드림 이해가 갈까요?

모두가 예민할때
내가 지금 겁나 기분이 드러워서
맘대로 쳐씨부릴꺼니까
내 생각에 토달지마
토달아 ㅋㅋ 넌 내 말을 이해 못해 왜?
넌 알바니까 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까
널 이해시킬 생각따윈 없어
내가 왜? 난 지금 기분이 더러운데?


라고 여태까지 해오셨으면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3214 2016-04-30 04:46:38 7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님은 단지 내 생각 내 감정을 표현했을뿐인데? 라고
생각하실까봐 첨언 하자면
여기는 일기장이 아니고 님 분노를 표출하고
님과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비아냥 거리는
장소가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도 다른 성향 지지자들에게
그렇게 대놓고 비꼬시나요? 막말하시고?

오프라인에서 하실수 있는 말을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213 2016-04-30 04:44:42 9
시게의 신고제도가 방문수를 낮춘다. [새창]
2016/04/30 04:33:25
비판을 하셔도 되고 본인의 의견을 내세우셔도 됩니다
근데 님이 쓰신 글 댓 복기해보세요
내가 남에게 어찌 말을 했나

아무리 옳은 말이어도 말을 어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잘 모르시나 봅니다
3212 2016-04-30 03:41:53 1
[이이제이 205회 절반의 승리, 상처뿐인 영광] ←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6/04/30 03:38:19
우아 이이제이 ㅠㅠㅠㅠ
3211 2016-04-30 03:40:49 0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준은 상위권입니다. [새창]
2016/04/30 00:43:27
민주주의가 제대로 발현되고 있다면
세월호 유가족들이 아직도 답답해하며
진상규명을 외치지 않았을꺼고
대학생들은 등록금빚으로 취업난으로 자살 안해요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도 복지 혜택이 없어서
고통 받지 않을꺼구요
돈 받고 하는 관제 데모도 없을것이고
국민을 감시하는 테방법도 미국의 선례를 봐서
그따위로 만들지도 않았을것이며
국정원이 부정선거 하고 셀프개혁같은 소리도 나오지 않아요
법이요 법은 대체로 문제가 없지요

문제는 강자들은 법을 지킬 생각이 없고
법 위에 군림해서 독재로 회귀할 생각만 하는게
지금의 현실인데
정말 민주주의가 제대로 잘 이뤄지고 있나요?
자살율 행복지수 이런것 좀 보세요
제대로 된 사회인가 나라인가
겉모양만 그럴싸한 대한민국 보면서
이 정도면 살만하다 하지 마시고요
3210 2016-04-30 03:25:43 47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29 19:13:45
저희 신랑이 불효자모드라서
제가 덕분에 이쁨 받아요

울 시엄마는 제가 가끔 신랑이 이래요 저래요
그럼 한숨 쉬시면서
니가 오죽하것냐 하시면서 저 위로도 해주심

그래서 속상하면 시엄마테 다 이르고
신랑 몰래 용돈도 더 드리고..

신랑만 나쁜 사람 되는거 같아서
어화둥둥 키우고 있어요 ㅎㅎ;;
3209 2016-04-30 03:21:02 34
집사람이 씻고 나왔는데 다시 화장을합니다.... [새창]
2016/04/30 00:09:02
장어의 무서움 ㄷㄷㄷㄷ
3208 2016-04-30 03:16:44 48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6/04/30 00:46:58
우선 비밀번호 바꾸시고
신랑한테 지금 느끼시는거 다 말하시고
이제부터 엄마한테 할 말 할꺼다
무조건 내편이 되달라 하시고
그냥 차분히 하실 말은 하세요

화내시면 연락 끊고 안본다고 함 네 하고 마세요

음 이제 안져주셔도 되고
가정을 이루고 아가의 엄마가 되셨으면
독립하셔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말이죠

울 엄마도 그런 스탈이신데
집안 살림 더럽다고 손댈라 그럼
정색하고 엄마가 파출부도 아니고
우리집 오셨음 쉬시라고
내가 치울꺼야 하고 강하게 말하고
아가 보는걸로도
그럼 엄마가 봐주실꺼냐고 공짜로 봐달라고
나 몸 추스리고 복직할람 6개월은 걸리니
그때까진 꽁으로 봐달라

막이렇게 구니까

이제 엄마 터치 안하세요

되려 옆집네 손녀는 이런데
우리 손녀는 니가 잘해서 건강타
이유식 잘먹네 하시기도 하고
음식 먹이는것도 저테 꼭 물어보고 먹이세요

아가 낳고 뭐랄까 저는 쫌 인정받은거 같았어요

님도 님 소신 가지고 잘 해보세요..
3207 2016-04-30 03:09:11 5
남편 밉네요 ㅡㅡ [새창]
2016/04/30 02:24:10
내일 주말인데 시댁 좀 가세요..
그리고 웃으면서 그이가 입맛 다르다고 이혼하자네요?
낼 모레 둘째 나올 판인데
말을 어쩜 그렇게 막 해대는지
첫째가 배울까봐 겁나요 하시면서
하소연 좀 하세요
그리고 반찬 투정 한단 이야기도 하시면서
만삭이라 힘든데 어머님 반찬 해달라고 조르셔서
맛이 있든 없든 그거나 먹이시고
안해주시면 라면이나 끓여먹으라고 해요
신경 딱 끊으세요
3206 2016-04-30 03:03:34 36
결혼할만한 사람 고르는 법 [새창]
2016/04/28 21:08:59
저도 좋으면 간 쓸개 다 내주면서 사랑하는 스타일인데
어릴때는 아니다 싶음 멈추는걸 몰라서
상처도 받고 힘들기도 했었는데
나이를 먹고 누군가를 만날때
님 말씀처럼 사람 가려내기 참 좋은거 같아요
비단 연인관계뿐 아니라 인간관계 모두요

상처 받을까봐 찔끔찔끔 사랑을 건내시는 분들
어차피 헤어지면 못준게 미안해서 더 힘들어요
그냥 내 마음 다 주고
아니면 다 가져오고 굿바이 하세요

그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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