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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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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2016-04-28 19:05:15 25
[새창]
음... 좋게 말해보심이
사람마다 좋은게 다르니까
이렇게 보다 이렇게가 더 좋다고
좀 참아줬음 좋겠다고
3174 2016-04-28 18:09:26 2
[새창]
결혼이 급하지 않으시면 한 일년 더 만나보세요
극한으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어찌 행동하나
술 먹고 자제력이 풀리면 어찌 행동하나
꼼꼼하게 보시고 아 아닌거 같다 싶음
미련없이 접으세요..
3173 2016-04-28 17:58:59 2
[새창]
대답 기준을 좋아 싫어 몰라로 정해보세요

그리고 여성용 19금 동영상 있어요
그것 좀 같이 보세요

아님 19금 영화를 보시던지..

가족 아닌 남자가 되시길!!!!
3172 2016-04-28 17:56:25 0
결혼게를 보면 정말 좋은 남편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새창]
2016/04/28 17:42:18
네 옛날엔 제가 뭘하든 등이 땅바닥에 붙어 있어서 ㅡㅡ;; 시엄마테 일렀더니 대신 등짝 스매쉬에 시아버지 잔소리 듣고 ㅋㅋㅋ 글고 나더니 제가 뭐하면 안절부절 뭘 할려고는 하더라구요 애기 낳고는 속도가 한 1초쯤 빨라지더라구여.. 하아...
3171 2016-04-28 17:45:51 2
[새창]
음 키스부터 다시 해보세요
어떻게 하는게 좋아 어떻게 만지는게 좋아
이렇게 함 불쾌해? 아파? 물어보세요

그분은 성을 별로 접하지 않으셔서
고통스러울꺼예요

자꾸 접해야 재미;;를 아는 법인데

그리고 부부 상담 꼭 받아보세요
3170 2016-04-28 17:26:08 0
그만싸우고싶어요 [새창]
2016/04/28 11:19:52
청소는 로봇 청소기 시키시고
빨래는 쉬는날 몰아서
설겆이는 안차린 사람이 하세요
쓰레기를 남편이 버림
님은 빨래 널고 개고 하시고요
3169 2016-04-28 17:23:03 8
[새창]
그리고 육아는 필수죠
그건 같이 하는거예요
3168 2016-04-28 17:22:33 4
[새창]
아가 챙기면서 청소 깨끗하게 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주말이 늦잠 자고 점심 먹고
신랑은 애보고 제가 청소해요
화장실 배란다는 신랑이 하고요

근데 이런걸 왜 묻는지 사실 이해가 안가네요

체력 받쳐주는 사람이 힘든거 자기가 잘하는거 하고
좀많이 힘든 사람이 돕거나 다른일 하는거죠
3167 2016-04-28 17:20:02 0
[새창]
입장 바꿔 생각해보심 이해가 될듯한데요;
3166 2016-04-28 14:29:43 14
베오베 폭력남친결혼 때메 쓰는글... [새창]
2016/04/28 13:03:41
진짜 피임 꼭 하셨음 좋겠어요..

그런 사람을 고른건 본인 선택이지만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그리고 그 글 쓰신 당사자분이 혹 이글 보신다면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너무 너무 외로워서 사랑을 사랑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를 사랑해요 다른 사람 말고..
3165 2016-04-28 12:12:49 22
[새창]
네 제가 궁예질 했고 조언 거지같이 한것도 맞아요
대댓 읽어보다 답답해서 욱했네요
본인이 본인 문제가 뭔지 너무 잘 아는데
부모님 마음 아플까봐
도로 집 뱉으라 그럼 고생하기 싫어서..

제 눈엔 어찌 보이냐면
부모님 비위를 와이프가 잘 맞춰줬음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상황이 자기가 싸워야 하고
고생하기 싫어서로 밖에 안보여요

작성자님 제 이런 말이 기분 나쁘시면
너무 죄송한데요

그냥 한번 어깃장 좀 부리시고 연락 끊겠다
집 우리 수준에 맞는 전세로 가겠다
와이프 터치하지 마라 해주심 안되나요?

저는 와이프분이 너무 불쌍해요
3164 2016-04-28 09:50:53 1
[새창]
그 아가들이 쓰는 방수패드 있어요
그거 추천할께요

그게 의외로 쓸모가 많아요;;
대자연 찾아왔을때 샐까봐 신경 쓰였는데
그거 깔면 그것만 세탁하면 되니까요;;
3163 2016-04-28 09:37:25 32
[새창]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대드는게 무섭다고...

한번도 안해보셨져?

지금 님의 문제점은 나이를 먹어서도
정신적으로 부모님한테 독립을 못한다는거예요

욕 먹기도 싫고 나쁜 소리도 싫고
그렇게 요리 조리 피하다
가진거 다 잃지 마시고

뭔가 확실히 제대로 하세요
님한테도 독설할 정도면
와이프분한테는 어떨지 감이 오세요?

님이랑 결혼한 죄로 욕도 먹어야 할까요

마마보이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3162 2016-04-28 08:47:53 56
원래 피부관리 받을때 간호사분이 나중에 시간나면 밥먹자고 하나요? [새창]
2016/04/27 17:57:52
어.. 그게 대화하다 무심결에 툭 나온걸수도 있어요
막 들이대지 마시고 연락처를 두분만 있을때 슬 물어보세요
연락처 주면 그린 라이트고 빼면 영업입니다....
3161 2016-04-28 08:45:08 26
남편으로써 제가 자랑스러웠던 육아 경험 [새창]
2016/04/27 19:37:12
컨셉 바꾸셔야 할듯
조만간 신고로 차단 당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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