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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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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궁예질 했고 조언 거지같이 한것도 맞아요
대댓 읽어보다 답답해서 욱했네요
본인이 본인 문제가 뭔지 너무 잘 아는데
부모님 마음 아플까봐
도로 집 뱉으라 그럼 고생하기 싫어서..
제 눈엔 어찌 보이냐면
부모님 비위를 와이프가 잘 맞춰줬음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상황이 자기가 싸워야 하고
고생하기 싫어서로 밖에 안보여요
작성자님 제 이런 말이 기분 나쁘시면
너무 죄송한데요
그냥 한번 어깃장 좀 부리시고 연락 끊겠다
집 우리 수준에 맞는 전세로 가겠다
와이프 터치하지 마라 해주심 안되나요?
저는 와이프분이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