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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2016-04-23 19:59:45 17
안철수 지지자들이 오유 시게에 글 쓸 때 유의할 점 [새창]
2016/04/23 19:26:18
그건 혐오발언에 대해 올라온건데요..
방송 찾아서 다시 보세요 ..
3099 2016-04-23 19:50:15 115
공포의 임신 8주차 [새창]
2016/04/23 08:16:30
그게 호르몬이 미쳐서 감정 컨트롤도 잘 안되고
입덧 때문에 남편이 미워져요
회식하고 고기 냄새 풍기고 들어오는데
사랑하는 고기향기가 똥내만큼 싫어진다던가..
남편 숨소리도 거슬리거나
앉아있는데 그냥 화가 나기도 하고 ㅡㅡ;;

그냥 그랬어요;;
3098 2016-04-23 19:43:08 0
[새창]
음 제가 어릴때 부모님
아니 아버지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고
되려 누군가와 몇십년을 함께 한다는게 끔찍하고
아이를 왜 좋아하는지 왜 낳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주변에서 행복하다 그러는게 전혀 이해가 안갔었어요

혹 저랑 비슷한 경우시라면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를.. 정말 조심스러운 맘입니다
한번 받아보심이 좋을꺼 같아요

혼자서는 그 트라우마를 넘는게 참 힘이 들고요

또 정말 사랑하고 좋은 분이 곁에 있으면
솔직하게 다 이야기 해보세요

저도 누군가를 만나다 헤어지고 그런걸 반복하면서
제일 싫은게 누군가한테 상처를 주는거였어요
그래서 한 6년 아무도 안만나고 섬으로 살아봤는데

살아는져요
근데.. 뭐랄까
내 곁에 아무도 없음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그게 포기가 안되기도 하고 늘 외로웠어요

이겨내시고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어요
3097 2016-04-23 18:58:47 11
저는 불편하던데.. [새창]
2016/04/23 18:55:05
그런 글이나 댓을 쓴 분께 자제를 요구해주세요..
전체로 싸잡아 비난은 어느 게시판이든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3096 2016-04-23 18:54:46 44
공포의 임신 8주차 [새창]
2016/04/23 08:16:30
남편이 무한도전을 보며 웃고 있는데
그냥 등짝 스매쉬 한적도

미안해 신랑 진짜 그때 내 의지가 아녔어 ㅠㅠ
3095 2016-04-23 18:38:51 17
신랑이 시댁을 간다네요 [새창]
2016/04/23 15:09:14
아파요; 근데 애 낳는 진통보단 덜 아파서 참을만 해요... 일주일 병원에 있었어요 ㅋㅋ; 고냉이님까지 아파서 계속 들락 달락대다 똥괭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퇴원하고 집에 뻗어있네요..
3094 2016-04-23 18:35:58 0
[새창]
저도 잠깐 기다렸네요 ㅋㅋㅋㅋ
3093 2016-04-23 18:34:26 2
시게 이용 규칙 제정 논의 2 [새창]
2016/04/23 15:23:32
의외로 많은거 같지만
다른 게시판을 가면 늘 하는거예요.

그동안 시게가 너무 무시하고 있었던겁니다

그냥 기본 공지만 잘 지키시면 됩니다..
3092 2016-04-23 18:30:11 1
시게 이용 규칙 제정 논의 2 [새창]
2016/04/23 15:23:32
소수의견과 어그로 분간은 의외로 쉬워요
소통이죠
비록 의견이 달라서 계속 각자의 주장을 펼치지만
서로의 생각들을 듣고 나면 그래서 아 그렇군이 되면
앵간해서 그 분은 그 이슈가 끝날때까진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거나 하지 않아요

어그로는 그냥 계속 올려요
처음에 댓글로 반박하다 사람들이 지쳐서
알바 취급하면
그때서 댓글로 부들 부들 많이 하더라고요

또한 여론이 한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에서
유저들을 자극시키는 글로
점점 사람들을 막 나가게 하는 글들도 분명 있어요

지킴이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어느분이 지킴이가 되시든
멘탈에 금 가실꺼라 미리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3091 2016-04-23 18:21:17 13
[새창]
꿀먹은 벙어리 흉내 ㄴㄴ
맞장구 잘치고 상대방이 물음 대답하고 되묻기도 하고
하세요
여자란 사람은 물지 않아요 헤치지 않음!!
좋은 인연 닿으시길^^
3090 2016-04-23 18:19:32 1
왜 싸우고들 난리예요 [새창]
2016/04/23 17:39:41
내가 추천할꺼 같아서 베금을 걸었지요
그리고 양심적으로다 아 수위가 높다 싶으면
19좀 써주고 좀 돌려서 표현하고 합시다

그리고 불편하신 분들
섹스를 안하는게 부부사이에선 더 큰 문제예요

다들 많이 많이 하세요~~
3089 2016-04-23 16:34:18 0
저는 결혼해서 정말 좋아요!!!! [새창]
2016/04/23 12:56:06
저도 모르게 추천을 눌렀어요..
3088 2016-04-23 15:14:04 23
신랑이 시댁을 간다네요 [새창]
2016/04/23 15:09:14
알아요 농담인고 두아가 엄마신가봐요 (닉넴땜)
저는 둘 셋 키우시는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3087 2016-04-23 15:12:39 15
신랑이 시댁을 간다네요 [새창]
2016/04/23 15:09:14
이유식과 간식을 안겨줬기에 갈수 밖에 음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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