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남편, 이거보고좋아결혼했는데 를 보고 쓰는 글 [새창]

저는 초식남이란 표현보다
독거노인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신랑이 딱 저런 스타일...

3084 2016-04-23 13:11:39 4

원래 여성들은 집에서 잘 안씻나요? [새창]

인간적으로 양치는 합니다...

3082 2016-04-23 12:45:30 91

[새창]

저희 신랑이 초기에 그러길래
아 맞아 안그러시지? 하고 맞장구 쳐준 다음에
바로 시엄마테 전화 걸어 스피커 모드로 통화함
그 뒤로 그 말 안하고 정말 쉴드 잘쳐서
저도 그 고마움에 잘하려고 애써요

3081 2016-04-23 12:23:34 13

[약19]결혼 5년차가 남기는 아내가 거부못하게 하는 꿀Tip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이야기다 ㅋㅋㅋㅋㅋㅋ

3080 2016-04-23 12:17:08 1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또한번 빚을졌다 [새창]

저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안철수가 과연 야당에 어울리는 인물인가

3079 2016-04-23 11:29:52 1

[새창]

티비는 어찌 보세요;;;

3078 2016-04-23 11:18:24 0

문고문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새창]

이건 노컷뉴스구요
조선일보에 나온 워딩이 사실이면
다른 가사에도 올라왔겠지요
조선일보 너무 믿지 마세요

3077 2016-04-23 11:17:20 0

문고문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새창]

3076 2016-04-23 11:14:24 0

문고문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새창]

뉴시스 기사요

3075 2016-04-23 11:10:44 0

문고문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새창]

네이버 메인은 별로 중요치 않아요
기사 배치는 지들 입맛대로고
네이버 메인에 올랐다고 님의 추정이 옳은겅 아니예요

3074 2016-04-23 00:58:46 12

[새창]

술먹음 멍멍이로 변신하는 사람
도박 좋아하는 사람
친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
보증을 생활화 하는 사람

3073 2016-04-22 17:01:20 2

형이 신혼 초기 꿀팁갈켜 준다. (남자동생들만 꼭 봐라!!) [새창]

역시 못하면 패서 잘할때까지 시킴 되는거였어

조르기 기술이나 더 연마해야지

3072 2016-04-22 00:55:18 10

또라이도 제 짝은 있어요 [새창]

ㄷㄷㄷ

3071 2016-04-22 00:47:43 69

또라이도 제 짝은 있어요 [새창]

저희는 첨에 엄청 진지하게 싸우는데
싸우다 둘 중 하나가 개드립쳐요 ㅡㅡ;
근데 그게 화가 몹시난 와중인데 웃김

예전에 제가 아가 발냄새 맡으면 힐링된다 그랬는데

쓰레기도 안버리고 자꾸 드러누워있어서
폭풍 잔소리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발냄새 맡으면서 아 힐링된다 이러고
제 성대모사함

그래서 웃으면서 패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