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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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꿀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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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0 2017-02-24 02:47:34 0
짬뽕라면 맵게 좋아하신분들 저만의 핵꿀팁 [새창]
2017/02/24 02:38:09

백종원..?
859 2017-02-24 02:43:36 0
하루에 맥주 3캔씩 매일 마시면 어떤가요? [새창]
2017/02/24 01:10:10
이거 쓰러 왔는데
858 2017-02-24 02:31:25 0
Pitu 전생의 연인 와우... [새창]
2017/02/24 01:52:05
1 박형식인줄 후하후하
857 2017-02-24 02:30:37 0
[새창]

니...닉이...!
856 2017-02-24 02:14:26 8/38
'뺨' 때린 女사원에, '니킥'으로 응수한 男과장(한국) [새창]
2017/02/22 16:57:13
제가 흥분해서 민감한 단어를 썼네요. 논란을 제공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뺨 한대에 니킥으로 응수는 남녀를 떠나 누가 봐도 과잉대응 아닌가요?
나이도 한참 어린 여직원이 뺨을 때리는데 화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냐.
그럼 이런 시각은 어떤가요, 나이도 한참 많은 상사에게 오죽하면 뺨을 날렸겠냐고요.
이런 류의 그림자 스토리텔링은 무의미하잖아요.
전후사정을 모르는 이런 류의 사건에는 한발 물러나서 관망하고 확실한 얘기가 나오면 그때 판단하는게 오유 전체적인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유독 이번 사건에 마치 편을 들어주듯 공감하고 몇몇은 시원해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니 당황스럽고 속상했습니다.
저 오유 많이 좋아해요. 순간순간 과열될 때도 있지만 늘 자중하고 반성하고 좋은 쪽으로 가자고 말하는게 어른같은 사이트라고 느껴져서요.
그래서 오유에 이상한 사람들이 유입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혹시 오유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꼬투리를 잡을 여지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걸 지적하고 싶었는데 어느 새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좀 많이 나갔나봅니다. 죄송합니다.
855 2017-02-24 01:22:56 7
[새창]

받아라
854 2017-02-24 01:19:09 1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2017-02-24 01:17:40 13
[새창]

호잇!
852 2017-02-24 01:15:30 14
직장인들 나추천해줘 [새창]
2017/02/23 23:42:02

직장인은 아니지만 추천할랭
수고했어
851 2017-02-24 01:12:52 2
헐... 저 제법 괜찮은 듯... (feat.pitu) [새창]
2017/02/23 21:41:28
그 손 소녀가 잡겠나이다
850 2017-02-24 01:07:28 1
[새창]
?!?!?!?!!조녜신데요
849 2017-02-24 01:06:28 2
이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24 00:53:33
눈빛이..!
848 2017-02-24 01:06:02 0
레모나 먹고 피부가 좀 좋아졌어요 ㅎㅎㅎ [새창]
2017/02/24 01:02:10
헐 레모나가 생각보다 쩌는 아이였군요!
847 2017-02-24 01:01:09 2
헐... 저 제법 괜찮은 듯... (feat.pitu) [새창]
2017/02/23 21:41:28
미챴가 진자 학학 제 꿈에도 나와줘여
846 2017-02-24 00:50:20 1
[새창]
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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