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나온 엄청난 저출산 대책 [새창]

초등생 야자?? 미친 정말 탈출해야지 싶다

1571 2024-06-18 10:32:24 1

서울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정치인 [새창]

비오면 몇개씩 사라지니 일자리 창출 대놓고 사줄 사람있어서 더 좋겠다

1570 2024-06-18 10:31:56 1

서울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정치인 [새창]

"잠수"교에 미술품 ㅋㅋㅋ 좋다 예술 둥둥다리네

1569 2024-06-05 23:54:11 1

아무리 봐도 빌런 상인데 [새창]

확신을 주겠다는 놈이
사게꾼이지

1568 2024-06-05 16:48:12 0

미필은 노하이 ( 폭풍의 신병 ) 상 + 하 manhwa [새창]

시로가네 맞나?

1567 2024-06-05 15:50:25 2

영일만 최소 5공 시추 vs 대통령청사 앞 오방 [새창]

5000억 돈은 의회 통과 없이 그냥 쌈짓돈 꺼내 쓰듯이 집행할 수 있는거예요? 아니 막 당장 내일부터 할것 처럼 그러네요

1566 2024-06-04 14:41:25 3

'尹지지율 21%' 하락 이유 묻자‥"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새창]

“왜 형님 애들은 형님 안봐요?” “어 내가 애들한테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봐 나도 몰러” 수천가지 이유를 인기없어서로 퉁치고 앉았네.

1565 2024-06-04 09:54:53 7

조선시대에도 있었던 Chat GPT [새창]

??
설마…
지글 짝! 보글 짝! 지글 보글 짝짝!(고문중?)

1564 2024-06-02 21:20:58 1

여학생을 조기입학시켜 출산율을 회복시키는 세계관 [새창]

진짜 이유는 놔두고 언한데서 경을 치네

1563 2024-06-02 17:10:11 2

국민을 뭘로 생각하는거냐 [새창]

조기입학하면 서로에게 호감이래. 설마 햤는데 정말로 와..

1562 2024-05-28 18:00:35 1

현재 12사단장 [새창]

나에게 책임을 지라 하려거든 고개를 들어 해병대 임사단장을 보라

1561 2024-05-22 20:35:19 0

식물을 물에 우려먹는걸 차라고 한다면 [새창]

콩나물의 재료가 되는 콩으로 콩나물 국을 끓이면 콩나물 국 맛이 날까요?

1560 2024-05-12 16:46:01 0

사촌여동생한테 공부 좀 열심히 하라고 혼났다 [새창]

ㅋ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사촌동생은 그래서 몇살일까요? 95점 자랑하는 정도면... 중학생일까

1559 2024-05-04 11:01:02 20

점점 회사를 안다니는 MZ세대 [새창]

몇 십수년 전에 "일본 젊은이들 일 안하고 알바만 한다." 이런 기사들이 있었는데, 여기도 오네... 뭔가 주기적 흐름이라는 게 있나보네요

1558 2024-04-28 07:25:44 12

갈치 먹고 싶다해서 잡아오니 같이 못 살겠다 함 [새창]

남자 맘을 왜 몰라… 충분히 너무 뻔히 보여서 개빡친거지.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 화내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