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조차도 바꾸지 못하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창]

헉.. 살색보여야 하나요? 빨래집게 뱃살이라.. 혐혐입니다 ㅜㅜㅜㅜㅜ

14 2016-12-08 13:56:49 0

야식때문에 고민되시는 분들 팁! [새창]

야식보다는 든든한 아침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3 2016-12-08 11:17:13 1

인바디 결과 비교 .. ㅠㅠ [새창]

근데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너무 처음부터 무리하면 몸에 이상와요~
그냥 천천히^^; 어차피 여름은 아직 남았으니까 ㅎㅎ

12 2016-10-07 10:57:42 2

어머니가 직접 겪으신 일-두번째!(사진 추가) [새창]

정확한 지적 같습니다.
그당시 병원도 다니시곤했습니다.
지금은 일도 많이 해결되고 괜찮으세요^^;
그당시 힘드신게 많으셨던거 같아요

11 2016-09-19 18:11:27 1

[단편] 실종된 여객기 [새창]

감사합니다^^

10 2016-09-19 18:11:16 2

[단편] 실종된 여객기 [새창]

저도... 옆에 거대한 메스가 지나가고... 후두둑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내는 장면을 상상했으나... 너무 끔찍해질것 같아 일단 패스했습니다 *.*

9 2016-09-19 18:10:35 1

[단편] 실종된 여객기 [새창]

오오 ㅎ 참고하겠습니다^^

7 2016-06-15 11:34:12 0

-스압- 4월 베스트 음식 사진전 [새창]

커피 젓는거 ... 사진 미쳤네요 ㅎㅎㅎㅎ 진짜 짱입니다.
폰카로 찍으신 건가요???

4 2016-04-21 08:44:28 1

고양이 키우는 사람 공감짤 [새창]

고마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 첨 올려봐서 어케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2016-01-29 16:43:57 0

32세 남자 막차 워홀 미친짓일까요... [새창]

감사합니다.
물론 무작정 느긋한 삶을 기대하는것은 아닙니다.

2 2016-01-27 22:56:53 0

[새창]

혹시 어떤 일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빛이 많아도 수입이되시니까 정말 부럽네요……

1 2015-12-31 10:02:35 1

뚱뚱한 여징어의 옆나라 놀러가는 룩 [새창]

귀여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