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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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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까지 거의 2갑을 피다가, 최근 금연 아파트 입주를 했습니다(원래 공동주택은 금연이 기본임). 집에 있을때는 '제약' 때문에 담배를 안 피우거든요. 매번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우다가, 최근에 하루에 6~7개비 정도를 피우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니, 희한하게 집에 있을때는 담배생각이 별로 안나고(나는 정도가 줄고), '아, 담배' 할 때 밖에 나가서 피웁니다. 올해는 이 추세로 꼭 금연하는 게 목표가 됐습니다. (35년 정도 흡연경력인데, 금연 시도만 살면서 20번 정도는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