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문 계열에서는 누굴 당대표로 밀까요? [새창]

아마 추 vs 최 (혹은 대장부엉이) vs 전 구도로가서 추가 될 듯 한 뇌피셜이....

784 2018-06-15 15:32:07 2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새창]

혁민님 힘내세요.
아버님께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783 2018-06-15 14:23:05 2

이정렬 판사 협박댓글 단 손꾸락 웃기긴 한데 [새창]

말씀에 공감합니다.

782 2018-06-15 14:20:25 34

[새창]

그래도 추의 속내를 드러내도록 한 성과도 있는 듯 합니다.

781 2018-06-15 14:16:24 7

이정렬 판사 협박댓글 단 손꾸락 웃기긴 한데 [새창]

그 글을 쓴 사람이 <화가나서, 악에 받쳐서> 그런 글을 썼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이제 대놓고> 저런 글을 쓴다는 부분에서 좀 놀랐습니다.

780 2018-06-15 13:52:14 25

현재 이정렬 변호사님 글에 달린 댓글.jpg ㄷㄷㄷ [새창]

권리당원이 대의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인 듯.....

779 2018-06-15 10:05:54 10

[트윗] 위임장을 하루에 500개 넘게 보내시면 저는..... [새창]

위임장 화수분 인건가...?

778 2018-06-15 00:39:09 1

[새창]

아래의 글 보고 댓글도 쓰고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니 뭔가 쎄~한 느낌이 듭니다. 음......

777 2018-06-15 00:36:45 11

추미애,이재명의 민주당 잠식이 우려되는 이유.JPG [새창]

경계심을 갖게 되네요. 한 걸음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776 2018-06-15 00:31:50 4

삭제되기전에 얼른보세여 [새창]

어우.......ㅎㄷㄷ

775 2018-06-15 00:20:05 24

추미애,이재명의 민주당 잠식이 우려되는 이유.JPG [새창]

음. 긴 글 정독했습니다.
위의 글 대로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 안매는게
좋을 것 같은 분이 계시는군요.
나름 지지하는 분인데......흠......

773 2018-06-14 16:37:12 24

폼페이오를 접견하는 문재인대통령 [새창]

우리 대통령님의 온화한 모습. 정말 살아오신 지난날 속에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신 분 같습니다.
어찌 정치인의 얼굴 속에 탐욕, 성냄의 표정이 없는지.....참......

772 2018-06-14 16:26:24 8

총선 전후의 분열의 가능성과 이미 시작된 대권 싸움 [새창]

설마, 이 글 성지가 되나요???? 잘 읽었습니다~

771 2018-06-14 16:00:41 65

썰전 유시민이 평가하는 추미애.JPG [새창]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