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jtbc에서 재드래곤측 변호사 사임과 [새창]

동감입니다.

739 2018-03-06 00:32:48 1

블랙하우스에서 노선영 선수 인터뷰한 듯... [새창]

장족의 발전이군요.!

738 2018-03-06 00:23:08 5

우리는 그놈들이 짜놓은 게임판 안에 있다! [새창]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737 2018-03-06 00:17:08 17

이건 장충기 문자를 덮으면서 다른 메세지도 있습니다 [새창]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여야가릴 것 없이 정치인들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니들 까불다 훅 간다?" 라는 메세지?

그리고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중히 처벌하여 피해자분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시켜드렸으면 좋겠습니다.

736 2018-03-06 00:05:12 0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새창]

제가 흐리고자 한 논점이 무엇인지 여쭙고 싶네요.

735 2018-03-05 23:52:39 0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새창]

제 글에 성범죄 의식과 관련된 내용이 있나요?
본인 뇌피셜 관리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734 2018-02-08 19:44:54 6

올림픽 기간 및 이후 예상되는 기레기의 프레임. [새창]

기레기들은 인간이 아니죠.
사람껍데기 둘러썼다고 사람노릇 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733 2018-01-21 11:03:52 0

[새창]

관점에따라 그렇게 보실 수도......존중합니다.

732 2018-01-21 10:59:22 2

[새창]

글쎄요.....저는 MB가 전부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B는 그들의 대리인이자 대표자 일뿐 뿌리가 매우 깊다고 생각해요. MB가 서울시장 되기전에 훗날 누가 그런 인간이 대권을 거머쥘거라 봤을까요?

731 2018-01-21 10:48:14 0

[새창]

방비를 해 뒀기를 바랍니다.

730 2018-01-21 10:47:57 0

[새창]

방비를 해 뒀기를 바랍니다.

729 2018-01-21 10:47:38 4

[새창]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쟁나면 가장 먼저 완장차고 죽창들고 뛰어다닐 놈들이죠.

728 2018-01-04 11:19:30 5

와... ㅜㅜ 진짜.. ...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저도 우리 아이 키울때 조금 아프면 다 내탓같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엄마 잘못이라는 확증도 없어요. 그리고, 아이가 둘 이상되는 집에서는 온가족이 돌아가면서 아프더라구요. 많이 힘드신 듯 합니다. 근데, 만3세 이상 넘어가면 아이 건강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앓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더군요.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727 2017-12-28 21:27:15 5

댓글 자세히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새창]

제가 작성한 댓글은 동일인이 올려놓은 글을 캡쳐해 준 것인데, 추천수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면 무시해도 될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없다가 관심가져보려는 분들
특히 곧 성년이 되는 학생층, 노년층 등등의 분들께는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여론의 흐름>으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죠.

726 2017-12-28 21:22:19 4

댓글 자세히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