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행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11-22
방문횟수 : 166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5 2014-01-04 16:07:44 2
[새창]
전 시험이 2월에끝나서..그때까지 상영했으면 좋겠는데 ㅜㅜ..
부모님께 추천해드렸더니 저빼고 가족 다 같이 내일 간다고하시네요.
천만도 금방일듯 !
633 2014-01-03 03:24:26 1
[새창]
"오다 주웠다." 가 더 츤츤스럽긴한데 아..좋네요...항ㄱ..
632 2014-01-02 18:23:22 0
[익명]노래방 알바 꿀인가요?? [새창]
2014/01/02 18:22:12
오전시간은 꿀인데... 새벽타임 힘들어요. 술마시고 오는 손님이 대부분이라 진상진상진상... 토하면 차우셔야되고 ㅠㅠ.. 무엇보다 밤낮 바뀌어서 생활하는게 많이 힘드실거에요.
631 2014-01-02 17:43:26 0
[익명]만원 이내의 마니또 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1/02 17:28:32
향초어때요? 만원이면 두세개 구입하실수 있어요! 여자들 되게 좋아해요
630 2014-01-02 17:24:52 0
[새창]
아뇨..뭐 잘못된것도아니고 어장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없는 상태라면 이상할거 없다고 생각해요.
629 2014-01-02 17:20:49 0
[익명]여성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1/02 17:00:34
저는 쪽지 별로...2번 추천해요.
쪽지라면 글쓴님 번호만 적어서 주는걸텐데, 여자는 번호만 받았을때 연락 잘 안해요.. 차라리 번호 물어보시고 먼저 연락하는게 좋아요.
628 2014-01-02 17:18:50 0
[익명]생리가없는데 피임약먹으면안되겠죠?? [새창]
2014/01/02 17:17:23
지금 복용하셔도 상관없을것같긴 한데, 저라면 기다렸다가 나오는거 보고나서 복용할것같아요.^^
627 2014-01-02 17:17:56 1
[새창]
게시판중에 의료게시판있어요! 그쪽 종사자분들이 보시면 바로 아실것같은데 거기 한번 올려보세요
626 2014-01-02 17:16:22 1
[새창]
술 마시면 스킨십 그리워지고 기대고싶고 그렇죠..
아마 술 마시고 혹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좋아하는 마음이 정말 있었다면 계속 연락했을거에요.
끊어버리세요.
625 2014-01-02 17:13:51 0
[새창]
독설은 남기고싶지 않아요. 뭐가 힘든지 털어놔보세요. 살면서 자살을 생각해보지 않은사람이 있을까요?
당장 저만보더라도.. 전 매사에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라 스트레스 받긴하냐는 말도 많이들어왔는데요, 어떻게하면 아프지않게 죽을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봤고, 스트레스로 약도 먹으며 지냈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일기장이라던가 메모장에 내가 지금느끼고 있는 감정과 하고싶은말 다 적어봐요. 그리고나면 속이 좀 후련해지더라구요.
자살시도했다가 운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을 인터뷰해보면, 하나같이 떨어지는순간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대요. 아 자살을 왜했을까, 하고 후회한다고....
자살을 생각한 사람에겐 그 순간만큼 힘든 일도 또 없을테니 그런 선택을 했던거겠죠? 정말 흔한말이긴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게 정말 거짓말은 아니에요. 그만큼 힘들었던 일이니 완전히 잊혀지진 않겠지만 분명 상황은 좋아져요. 힘내서 같이 견뎌봐요.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624 2014-01-02 17:05:40 0
[새창]
이득으로 따질 문제가아니죠..증언없어서 억울해지는 사람도 많다고하지만 저같으면 무조건 증언해주고 벌금나오더라도 다 물어줄것같네요..거기다 감사하니 식사대접도 당연히...!!!절 지켜줬는데 그정도는 당연히 해주지않겠어요?ㅠㅜ여자힘으로 남자 못이겨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