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패게의 사과문은 노출 사진이 올라간 셔츠가터 관련 게시글의 피드백인 것 같습니다. 노출이 논란이 되었기에 노출이 있는 글을 올릴 때 조심하자는 것이여서 지금 하신 말씀과는 조금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의미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오유에서 저의 댓글이 어떻게 보여질지에 관해 깊이 고민하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todayhumor.com/?beauty_66695 사과문 주소 입니다. 사과문에 제가 유머라고 생각하고 적은 이유를 변명이지만 적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해당 글의 작성자가 직접 불쾌감을 표현하셨음에도 눈치없이 도발적으로 보이는 댓글을 연이어 작성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