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신고는 달게 받겠습니다.
'마나캔디' 님과 저의 댓글로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98 2016-05-01 10:33:38 13/26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죄송합니다.

497 2016-05-01 10:33:19 16/33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해당 글 작성자이신 '마나캔디' 님과 다른 뷰티 게시판 이용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496 2016-05-01 10:31:24 25/58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죄송합니다. '마나캔디' 님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였으나
본인이 불쾌감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눈치 없이 행동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이렇게 댓글로 다시 사과드립니다.

495 2016-05-01 10:30:26 11/51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죄송합니다. 신고는 달게받겠습니다.

494 2016-05-01 10:25:50 23/16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사과문을 쓰고 난 이후에 이 게시글을 봤습니다.

다시 한번 '마나캔디' 님과 다른 뷰티 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과문의 주소를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에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http://todayhumor.com/?beauty_66695

493 2016-05-01 08:46:23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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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작성자 분께 어울린다는 말도 진심입니다!!

492 2016-05-01 08:45:37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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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shionseoul.com/?p=105260
"코코 샤넬이 ‘나치 스파이’였다는 확실한 증거 feat.비밀문서" 라는 기사입니다!

저는 제가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사실의 명시했을 뿐입니다! 진정하십시오!!

491 2016-05-01 06:48: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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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아름다운 연애 하시길 바람다!!!

490 2016-05-01 06:45:20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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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고유번호 F-7124 / 코드명 "웨스트 민스터" 로 나치 스파이로 활동한 코코 샤넬의 제품을 구매하셨군요!!

나치 비밀경찰의 정부이자 공작원으로 활동했던 그녀가 만든 제품이 작성자분 얼굴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489 2016-05-01 01:2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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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굳는건 안해서 굳는검다....

군에도 전역준비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 많슴다.....

488 2016-05-01 01:1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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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도중에도 남자친구분은 ROTC 관련된 행사나 훈련, 집체교육 등으로 바쁠껌다.....

단복을 입어야하고, 제식하고 다녀야하고 머리도 빡빡 밀어서 멋도 못내고.....

ROTC의 학교생활은 고달픔다. 그런 것도 잘 이해해주셨음 좋겠슴다!!

487 2016-05-01 01:1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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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역한지 10개월 된 저의 경험 상으로 ROTC 출신이라는게 저의 장점이 되면 장점이 되었지

저에게 나쁘게 작용한 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장교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아직 많이 약하시기도하고

사병은 관리를 받는 입장 / 장교는 관리를 하는 입장 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관리직 계열이 아니더라도 취업할 때 이력서에 적는 것만으로 이점이 될 수 있슴다.

또한 ROTC 출신들이 전국 각지에 퍼져있기 때문에[임관할때 동기만 4,000명임다... 맞 선임, 맞후임만 따져도 12,000명]

ROTC 타이틀을 달고 있는게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닌것 같슴다

486 2016-05-01 01:0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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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보통 ROTC로 임관한 초임 장교들은 경기 북부나 강원도 쪽으로 발령나게 됨다.

그렇게 되면 우선 교통의 문제로 만나기가 어렵고, 업무 상 초임장교는 항상 갈굼과.... 눈칫밥을 먹는 위치이기 때문에

연락하기도 힘드실검다.... 작성자분이 남자친구분과 떨어지길 원치 않는다면 사병이든 ROTC든 좋은 방법은 아님다

485 2016-05-01 01:01:40 0

[새창]

졸업 후에 2년 넘게 군에 있으면서 장기도 아닌데 미래 생각안하고 군대에 몰빵하는 사람은 바보 소리 듣는게 현실임다.

작성자 분의 남자친구분이 바보가 아니라면 군대에 장기를 하던 전역을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노력하던

둘 중의 하나를 해야함다. 그걸 안하거나 못하면 작성자 남자친구분이 모자란거지

군대에 2년 넘게 있어서 머리가 굳어서 안된다는 말로 지금 현역에 있는 분들을 공부와 단절된 돌머리들로 치부되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