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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6-10-23 02:30:1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2:17:44
(-_-) (_ _) (-_-) 꾸벅
603
2016-10-23 02:27:45
2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2:17:44
몸이 차다. 날씨가 추워지면 자기관리가 엉망인 나는 줄곧 몸이 차진다.
살살 내 몸을 쓰다듬던 네가 이럴 때마다 그립다.
방을 덥히고, 따듯한 차를 마셔도 여전히 몸은 차다.
귀신이라도 좋으니까, 꿈 속이라도 좋으니까 너를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다.
602
2016-10-23 02:23:04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2:17:44
뱃머리를 돌려라! 저 넓은 바다로!
살아가는 것은 모험의 연속인데 무엇이 두려우냐!
아! 보아라 끝도 없이 넓은 바다! 내리쬐는 태양!
니나노-! 노래를 불러라! 세찬 모험의 노래를!
야단법석을 떨어라! 이 앞을 누구도 맊지 못하게!
601
2016-10-23 02:11:47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_-) (_ _) (-_-) 꾸벅
600
2016-10-23 02:11:23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가버린 시간에 메달리느니
사랑은 잊고 다시 뛰라지만
쓰라린 상처를 안고 어떻게 뛰어
기다란 화살이 꽂힌 채 어떻게 뛰어
599
2016-10-23 02:06:49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다시 볼 수 없는 너.
은 빛 별처럼 맑은 눈동자를 가진 너가
이렇게 별이 많이 뜬 밤이면 한참을 그립다.
598
2016-10-23 02:05:48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선을 그엇다.
천생연분이라며 평생을 사랑하자했던 우리가
적이 되고, 남이 되고, 서로를 미워하고
얼굴은 커녕 서로의 사진마저 불태우고
갈갈이 찢겨진 마음이 겨우 겨우 아물어 갈때
이제서야 나는 너를 보낼 준비가 되었다.
597
2016-10-23 02:03:53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처음 지어드린 시가 생각보다 맘에 들지않아.... 마지막 부분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본인삭제 댓글은 신경쓰지마세요.... (-_-) (_ _) (-_-)
596
2016-10-23 02:03:1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나에게 반하나
에나멜 가죽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네가
게으름장이에 투정꾸러기인 나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네가
나에게
나에게 이렇게 고백을 하나
595
2016-10-23 02:02:28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_-) (_ _) (-_-) 꾸벅
593
2016-10-23 01:59:09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_-) (_ _) (-_-) 꾸벅
592
2016-10-23 01:58:46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니가 눕던 침대를 무심히 쳐다보네.
가끔 집에 놀러와 무심하게 몸을 뉘이던 그 침대.
빈자리 휑한게 안타깝다던
자기가 자주 올테니 비워두라던
니가 그립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니가.
590
2016-10-23 01:55:51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마지막 인사를 눈물로 대신하네.
이렇게 널 보내고 흐르는 눈물이
걸핏하면 눈물 흘리던 너와 닮은 것은
진짜 정을 나눈 우리였기 때문일까.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친구여 먼저간 그 곳에서 편히 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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