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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6-10-23 01:53:06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호고곡....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제 댓글이 조금 이상했네요....
닉행시 써드립니다 글은 전 글에 모든 댓글 닉행시가 완료되면 새로 팝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하고 좋은 밤 되세요 .... 꾸벅... (-_-) (_ _) (-_-)
588
2016-10-23 01:51:08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웃옷을 거칠게 벗어던지고,
음악은 무겁지만 강렬한걸로.
의자에 세차게 밀어 앉히고
노래가 끝나도 끝날 줄 모르는 사랑의 노래.
랑데부. 숨겨야하기에 더 위험한 사랑.
587
2016-10-23 01:45:49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3 01:44:03
전전글에 써드렸잖아요.... 여유가 남으면 써드리겠습니다.... 죄송.... (-_-) (_ _) (-_-)
586
2016-10-23 01:43:02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동그란 테이블 위에 곱게 차려진 다과.
화과자 한 입크게 물고 따듯한차 한 모금.
나른한 일상과 책 한 권 읽는 여유로운 나.
라면 얼마나 좋을까...
585
2016-10-21 04:34:3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_-) (_ _) (-_-) 꾸벅
584
2016-10-21 04:31:32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익(닉)숙한 풍경이 눈 앞으로 내 달린다.
변한게 없는 나의 집, 우리 동네.
할머니가 운영하던 골목가게도 친구와 자주가던 오락실도
없어진 곳은 한 군데도 없는데
다 큰 나의 상실감은 어디로부터 오는걸까?
583
2016-10-21 04:29:13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_-) (_ _) (-_-) 꾸벅
582
2016-10-21 04:29:03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죠롱박 한그득 물채워 마시고
느리게 느리게 길따라 걷는중.
노래도 부르고 경치도 즐기며
죠롱박 매달고 두발로 삼천리.
바보도 아니고 걸어서 뭣하냐?
나비와 같은길 걸으니 좋지않나?
581
2016-10-21 04:24:48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꼬마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없니?
냥이가 보고 싶어요....
이제 곧 보게 될꺼야....
580
2016-10-21 04:23:28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굴다리 개울가에 물장구치던
소년이 어느샌가 어른이됐네
스스로 다컸다고 생각했지만 맘속은 여전히도 어린이였네
579
2016-10-21 04:21:5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팔다리가 묶인채 떨어지는 꿈을 꿨다.
배만 덮은 이불을 꽉쥐고 식은땀을 흘리며 눈을 떴을 때
게슴츠레 눈을 뜨고 '괜찮아, 나 여기있어 걱정하지마' 는 너를 보니 행복하구나.
578
2016-10-21 04:19:42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줘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네요.... 죄송... (-_-) (_ _) (-_-) 꾸벅
577
2016-10-21 04:19:3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_-) (_ _) (-_-) 꾸벅
576
2016-10-21 04:19:23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쓰름매미 우는 계절.
다시는 보지 말자며 차갑게 돌아서는 너를 보며
듬뿍 사랑주지 못한 것을, 아끼고 배려해주지 못한것을 후회하네.
어렵게 시작한 사랑 이리 쉽게 끝날 걸 알았다면 너에게 모든걸 다해줬을텐데.
575
2016-10-21 04:15:53
1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21 04:14:25
생각 할 수 록 더 분명해지는건
수 없는 별 중에 북극성은 하나이듯, 나에겐 오직 너 하나 뿐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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