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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6-10-21 04:12:57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여름이 다 가고 밤바람 찬데
왕왕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님 얼굴 그리며 마시는 술에
의젓하지 못하게 흐르는 눈물
개울에 비친 달그림자에 못 참고 조약돌 던져보는 밤.
573
2016-10-20 18:29:03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면악에 걸쳐진 보름달 바라보며 *면악 (緬嶽) : [명사] 아득한 산봉우리
암자에 외로이 술한잔 털어내네
572
2016-10-20 18:24:53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왈캉하고 내 안의 감정들이 부딫힐 때면
왈칵 쏟아져 내리는 눈물.
왈패냐며 핀잔 듣던 네 걸음걸이도
왈츠의 춤사위 마냥 아름다워보였는데.
왈랑거리는 내 맘 뒤로하고 떠난 너 때문에
왈칵 쏟아져 내리는 눈물.
571
2016-10-20 18:17:39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가버린 그대를 그리며 넘기는 한 잔의 술.
사랑했던 기억, 즐거웠던 추억을 털어내는 한 잔의 술.
쓰다. 우리가 함께했던 매 순간이 너무나 쓰다.
기어코 마지막 한 잔까지 털어내지만 결국 너를 못지우는 한 잔의 술.
570
2016-10-20 07:54:1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기러기 날아드는 계절이 오면
도로 위로 물드는 석양이 아름다워.
하늘에 뜬 구름처럼 네 생각이 떠오르면
는다. 너에 대한 그리움이 는다.
사무치게 널 그리는 계절이 오면
남(람)보다 못한 우리가 서러워
569
2016-10-20 07:46:29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보라색 제비꽃핀 벌판에서
나(라)는 여전히 그대를 기다립니다.
눙(룽)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네요... 죄송 (-_-) (_ _) (-_-) 꾸벅
568
2016-10-20 07:41:27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영어는 못합니다. 죄송... (-_-) (_ _) (-_-) 꾸벅
567
2016-10-20 07:38:16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_-) (_ _) (-_-) 꾸벅
566
2016-10-19 10:40:36
9
19주의)아무래도 사겨야겠다(+추가)
[새창]
2016/10/18 17:23:45
그리고 작성자님 잘못한거 아니에요 사과하지마요
앞으로 행복하게 연애하시고 예쁜사랑 오래오래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565
2016-10-19 10:37:41
15
19주의)아무래도 사겨야겠다(+추가)
[새창]
2016/10/18 17:23:45
그리고 맞춤법 댓글에 맞춤법 지적하신 분
제발 제발 거리면서 부탁을 할거면 깔끔하게
사겨 x 사귀어 o 라고 바꿔달라고 말하면 되고
님이 스트레스를 받건 말건 글 내용과는 1도 상관 없습니다....
오타 지적해주시면서 작성자님 예쁜사랑 하라하거나
커플은 죽창이다 이런식의 농담우로 위트있게 했어도 되는걸 존나 죽을 죄라도 진것 같은 뉘앙스로 댓글을 조니까 저도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562
2016-10-19 08:09:21
13
19주의)아무래도 사겨야겠다(+추가)
[새창]
2016/10/18 17:23:45
남이 섹스를 하고 사귀건 사귀고 섹스를 하건 님들한테 피해준거 없잖아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냐는 댓글에 비공감 박힌거 극혐이네요 ㄷㄷㄷ
561
2016-10-17 02:06:30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영어는 못합니다. 죄송... (-_-) (_ _) (-_-) 꾸벅
560
2016-10-17 02:06:12
0
닉행시 써드립니다
[새창]
2016/10/17 01:26:38
여태 우리는 어떻게 지내 왔는지
신날 땐 웃고, 슬플 땐 울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했었나?
현재 우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진짜로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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