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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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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끼셨다해도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사과문의 내용에 있지만 저는 블랙 코미디라 생각하고 댓글을 적었고
작성자님께 어울린다는 말은 진심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의도와 목적에도 불구하고 불쾌하셨을 작성자님과 모든 분들께 사과를 드린다고 하는데
의도가 없었다고 하는 회피성 내용이라는 말씀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저의 의도와 목적을 떠나서 불쾌감을 느끼신 마나캔디 님과 뷰티 게시판 이용자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