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고향으로부터 360km 떨어진 곳에서 대화할 수 있는 사람 없이 지내고 있는 처지라 공감되네요.
일단 치킨부터 시작해서 혼자서 먹기 애매한 음식들 먹고 싶을때의 슬픔 ㅜㅜ
자취생들 화이팅이요.

231 2016-08-24 16:13:30 0

[새창]

지역주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230 2016-06-22 01:45:28 0

힘들고 모르겠으니까 짠 [새창]

우리 존재 화이팅

229 2016-05-30 01:11:41 93

무거운 가방에 혼쭐난 도를 아십니까 [새창]

40대 아저씨와 20대 아가씨로 구성된 2인파티의 도를 아십니까를 만난적 있었어요.
40대 아저씨가 메인딜러인듯 저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아저씨 :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나 : 아니 별로 관심없는데

아저씨 : 블라블라블라

나 : 아니 별로 관심없어

아저씨 : 혹시 해외에서 살다 오셨나요?

나 : 아니 한국에서 쭉 살았어

아저씨 : 예의좀 배워야겠네요

나 : 응, 너도

지금은 30대 중반이지만 20대때 저랬던 기억이 있네요.

228 2016-02-28 16:55:59 0

[새창]

혹시 모 자전거 커뮤니티에서 에어로라는 닉네임 사용하신적이 있으신가요?

227 2016-02-08 00:11:25 0

설날맞이 대청소 기념 나눔 [새창]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신청합니다!

226 2016-01-18 23:59:18 0

아바타 사려면 어디서 사야 되나요? [새창]

225 2016-01-09 09:42:53 0

양덕들이 이거에 엄청 환장한다는데 [새창]

아임유어파더

224 2015-12-29 10:43:56 0

500만 골드 버리기 [종료] [새창]

얼마전 교환가능 항아리 3억원어치 깠다가 개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생환자의 비밀을 간직한 대검 봅니다.

223 2015-12-29 10:31:37 0

엘팅 메모리얼 문장 소검 먹기위해.. 시나리오(운석) vs 매달린 망루 [새창]

김범숰 // 헐 ㅋㅋㅋㅋㅋㅋ 어떤걸 하셨길래 저래 많이 모으셨나요

222 2015-12-29 00:27:48 0

엘팅 메모리얼 문장 소검 먹기위해.. 시나리오(운석) vs 매달린 망루 [새창]

아항... 그란에서 마그토늄이 많이 나오는편이니 그란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21 2015-12-29 00:24:16 0

엘팅 메모리얼 문장 소검 먹기위해.. 시나리오(운석) vs 매달린 망루 [새창]

달리는두유 // 온타임무기는 따로 줄 캐릭이 있어서..
セイバー // 역시 그게 낫겠죠? ㅜㅜ
은성류 // 죽은자의성 돌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란에서도 나오네요. 그란이 더 잘나오는 편인가요?

220 2015-10-19 00:20:27 4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교통사고로 (상대과실 100%, 후방추돌) 코뼈 부러져서 합의 대기중인 사람입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중 코뼈 부러진거 합의보신분이나 지인분들 얼마에 합의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얼마를 제시해야 되는지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기준이 되는 테이블이 없더라구요.. ^^;

218 2015-04-01 20:06:37 5

베오베 갔던 "이브를 아십니까??" 글에서 이브 좋아했다던 분들은 봅니다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1632&s_no=201632&page=4

요 게시글에서 작성자님이 언급하셨던 김세헌님, 김승주님 답글이 달려있어서 페북 긁어왔어용

우리 모두 공연갑시다!!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