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2016-02-19 0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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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이 총 5분도 걸리지 않을정도로 빠르고 방 깨끗한게 수준이 다르게 깨끗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미니바도 가격이 적당하고 밀레니엄 파크나 유명 피자집이 걸어서 1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
111
2016-02-19 0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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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잔 적이 많이 없지만 인상 깊었던 호텔이 하나 있어요.
시카고에 있는 버진 호텔인데요 일박에 총 $100정도했어요. 주차는 따로해야하는 점이 불편하긴 했는데 바로 옆에 주차장에 하루$16 내고 걸어갔어요.
110
2016-02-19 0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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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멋지네요, 따로 로그인까지해서 이렇게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쉽지 않다는것 알고 있어요.
커피는 역시 맥심이요.
109
2016-02-19 0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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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아버님과 여행 꼭 하시길 바랄께요.
우리 아버지는 몸이 편찮으셔서 같이 여행 못해요.
몸이 괜찮으셨을 때는 우리가 이런걸 생각도 못했고요.
라구나 해변, 캘리포니아.
107
2016-02-19 0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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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8! V8! V8! 힘이 좋아서 운전 재미있으셨겠어요 ㅎㅎ
안타깝게도 키웨스트는 맘에 도착하게되서 사진이 많이 없어요.
키웨스트, 플로리다.
104
2016-02-19 0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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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에 인터스텔라를 여러번 봐서 그런지 인터스텔라랑 오버랩되는 장면 나올 때마다 흠칫했어요.
사진은 거대 드론 ㄷㄷㄷ
마이애미, 플로리다.
103
2016-02-19 0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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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분하다고 생각되요. 비행기로 다니면 더더욱 시간이 여유로울 것 같아요.
2. 비행기로 이동해서 서부에서 렌트카 빌리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비용은 늘겠지만 대부분의 볼거리가 서부에 집중해있는 듯 해요.
3. 일인당 천불 들었어요. 제 비용을 기준 삼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데요. 렌트카 - 제 차라서 돈이 안들었어요. 여행동안 두번 엔진오일 바꿨어요. 기름 - 하이브리드차라서 조금 기름 덜 써요. 호텔 - 2주 넘는동안 호텔은 5번 나머지는 차에서 잤어요. 밥 - 하루에 한끼 (저녁) 정도만 사먹고 나머지는 로컬 월마트에서 대량으로 과일 사서 먹어서 식비 거의 안들었어요.
러쉬모어 마운틴, 사우스 다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