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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단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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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2017-08-11 11:44:14 0
[새창]
이제 그만....
242 2017-07-10 22:27:49 7
안철수는 언론믿고 사과도 안하고 게기고 있는겁니다.. [새창]
2017/07/10 19:06:51
믿고 거르는 비알피.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거나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는 알바. 문대통령과 내각후보들에 대해서 온갖 뇌피셜 기사들을 쏟아내고있는 언론들의 태도와 정말 같다고 생각하는지? 아니 생각이란걸 하는지?
241 2017-06-21 21:34:57 0
안녕하세요 문꿀오소리에요 ✧ʕ̢̣̣̣̣̩̩̩̩·͡˔·ོɁ̡̣̣̣̣̩̩̩̩ [새창]
2017/06/21 19:49:36
✧ʕ̢̣̣̣̣̩̩̩̩·͡˔·ོɁ̡̣̣̣̣̩̩̩̩✧끄앙!!! 문꿀오소리와 함께라면 나도 귀여울 수 있땅!!!
240 2017-06-18 11:17:57 1
내가 이상한건가 [새창]
2017/06/18 06:33:45
그쵸. 이 행사 참석때문에 빌린건데 왕복 8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어른 아홉에 아기랑 ... 에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다행히 자리를 앞쪽에 배치해주고 분위기도 밝아서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공감이 필요했음 ㅠㅠ
239 2017-05-16 11:14:10 1
살려주세요 [새창]
2017/05/16 09:19:46
감사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고 있습니다. 컴고자 만나서 고생만 시키다 보내네요. 본삭금으로 수정했습니다^^
238 2017-05-16 11:12:52 0
어린이집에 말해야겠죠? [새창]
2017/05/13 00:46:44
두 줄로 손은 잡았는데 둘씩 제멋대로 내려가더라구요 ㅎ...5살 보다는 좀 더 어려보였어요..
237 2017-05-16 11:12:09 0
어린이집에 말해야겠죠? [새창]
2017/05/13 00:46:44
제가 아직 학부모들과 친분이 없어서요.. 아마 아시면 다들 놀라실듯..본인아이들이면 특히 더 그러시고
236 2017-05-16 11:11:30 0
어린이집에 말해야겠죠? [새창]
2017/05/13 00:46:44
나중엔 정말 그런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네요
235 2017-05-16 11:11:08 0
어린이집에 말해야겠죠? [새창]
2017/05/13 00:46:44
그렇죠..선생님들이 참 힘들게 일하시는거 알고 감사하지만 아웃팅에서는 특히 핸드폰은 좀 자제하셨으면 싶더라구요.
234 2017-05-16 09:26:05 1
살려주세요 [새창]
2017/05/16 09:19:46
ㅠㅠ 그럼 일단 내 바탕화면이라도 봐볼려면 저 상태로 검사가 끝날때까지 그냥 놔둬야하는건가요
233 2017-05-09 22:05:44 4
[새창]
판단력과 논리적 사고에 문제가 있으신듯... 아기를 데리고 카페에 데리고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줄 만큼 떠들고 아이들 통제도 못한 그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애 없이 그냥 떠드는 사람들 보고는 왜 사람이 카페에 가죠? 라고 할껍니까? 도대체 여기다 이런 글을 싸질러서 무얼 얻으시려 하신건지? 공감? 사죄의 글? 자성의 목소리? 육아갤러리 사람들이 무슨 죄 졌나요?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 모두 씨눈에 맘충으로 바뀌나요? 정신차리세요.
232 2017-03-30 23:45:22 9/38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2017/03/30 20:49:39
왜 저 상품에만 저렇게 많은 돌대가리들이 모였을지는 생각 안해보십니까? 어느 육아관련 상품을 봐도 저렇게나 일관된 오해가 많이 달리는 경우는 드믑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같은데 단순히 저 많은 사람들을 실질적 문맹의 돌대가리들로 치부하시다니... 백성들끼리 서로 조롱하고 비하나 하라고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하셨겠습니까? 저 애엄마들이 도대체 상세설명 헷갈리게 쓴 판매자말고 누구에게 피해를 줬길래 이렇게 쓴 조롱을 하십니까
231 2017-03-30 23:31:42 80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2017/03/30 20:49:39
그 놈의 뭔충 뭔충. 저 사람들이 글쓴이한테 무슨 피해를 줬다고 이렇게 올려서 조롱하시는지? 판매자가 답글달다 빡치면 보다 알아보기 쉽게 상세설명페이지를 변경하겠지. 저 사람들이 다 같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애키우며 필요한거 급하게 주문하다 미처 안내를 자세히 못보고 잘못주문한 경험이 몇번 있는 나로서는 마치 내가 조리돌림당한거 마냥 화끈거리네. 그 놈의 맘충소리때문에 애데리고 나가면 아기가 소리라도 지를까봐 괜히 죄인처럼 주눅들고 어디 밥먹으러가도 있던자리 몇번씩 더 보고 나오고 남이 굴린 쓰레기까지 치운다. 남 피해주는 개념없는 사람들이야 공분을 부르는게 당연하지만 별 시덥잖은 것까지 끌어내 함께 비웃자고 던지는 관종들. 덮어놓고 일단 함께 조롱하고 보는 사람들. 혐오를 당연시하면서 해당부류 전체에 은연중에 비하된 이미지를 씌우는 이 못된 짓거리들이 마냥 한심하기만 하고 그냥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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