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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2021-07-30 04:19:54 0
인도철학의 심오함 [새창]
2021/07/29 17:48:07
다투기 싫어하는 사람과 계속 다투는 방법
1614 2021-07-30 04:18:54 0
인도철학의 심오함 [새창]
2021/07/29 17:48:07
이때 " 전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라고 다시 말한다면..?
"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그러면 다시 " 전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 전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
1613 2021-07-30 01:37:23 0
미국은 왜 원폭 피해를 입은 일본에게 사과를 안 하죠? [새창]
2021/07/28 10:12:09
그리고 짧은 순간 죽은것과 칼로 머리 자르며 죽이는 것이 과정상 후자가 더 비인간적이고,
숫자를 따진다 해도 일본이 죽인 민간인이 더 많을것이라 생각 됨.
진정한 사과도 안하는 자들이 저런 사과 받을 자격도 없고, 아주 파렴치한 경우죠.
1612 2021-07-30 01:31:46 1
미국은 왜 원폭 피해를 입은 일본에게 사과를 안 하죠? [새창]
2021/07/28 10:12:09
힘이 더 센 미국이 이긴 전쟁이라는 비인간적인 힘이 논리인 사태의 결과죠.
힘이 논리인 전쟁에서 이긴것은 죄라하기 힘들고 비인간적인 것이 전쟁이니까
빨리 끝내는 방법으로 국가를 무력화 시킨 것이라 볼수도 있습니다.
전쟁이 계속될때 일본에의해 죽게될 민간인의 수도 무시할수 없을 것임.
이미 그전부터 수백만 이상이 죽어갔고요.
미국인 민간인은 적게 죽었다고 할수도 있지만 일본이 못한거지 할수 있었으면 했을 일이고.
일본이 계속 전쟁을 고집하면 그피해를 막기위해 일본국가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으로 가는게 인간적인 경우가 될수도 있다는 거죠.
아마 자국의 민간인이 죽는 상황이 없으면 일본은 전쟁을 계속 했을테니까요. 그 총칼로 무수한 타국인을 얼마나 죽였겠습니까.
1611 2021-07-29 01:07:39 0
미국은 왜 원폭 피해를 입은 일본에게 사과를 안 하죠? [새창]
2021/07/28 10:12:09
먼저 전쟁 책임자를 데려온것도 아니고 군인을 데려온것도 아니고, 피해자 데려온것도 아니고,전쟁 무기 관련된 사람을 데려온건데.
그렇다면 일본도 전쟁 무기 관련자가 오는게 맞는데 민간 피해자를 데려온것부터 거기에 보조자들을 대동한것까지, 형식이 정당하지 않음.

결국 남는건 얼마나 무자비하게 적을 공격 했느냐.. 누가 더 잔인했나..
인간적인 테두리를 누가 더 잘 지켰나가 남는것 같네요.
전쟁을 시작한이상 인간적인 자비가 허용되기 어려운점에서 전쟁 시작한 책임이 많이 클것이고..
적국가를 무력화 시키는게 목표라 민간지역도 서로 공격하려는 상태에서
전쟁무기가 너무 강력해서 피해가 너무 큰것이 일본이 느끼는 억울함에 전말이 아닐까 생각함.
맞장깟는데 너무 쎄서 문제라는것은 막상 당한후에 문제라
기존 협약관련된 문제도 아니거면 그걸로 단순 사죄를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네요.
1610 2021-07-16 21:25:11 0
이제부터 10+10 과 11+11 은같다 [새창]
2021/07/16 16:21:30
존댓말로 답을 쓰시오
1609 2021-07-15 00:12:14 0
전설의 건프라 가게 사장님.jpg [새창]
2021/07/14 21:58:47
건담도 일본에 퍼져있는 전쟁관련해서 자기합리화된 의식이 영향을 줬겠죠.
"그냥 전쟁에 이긴편이 선 아니냐, 일본도 독일도 전쟁에 져서 악당으로 모는 것이다"
보편적인 선악을 믿지않고 다 저지르는 일인데 전쟁에 져서 악당이라하니 억울하다는 저열한 의식인데,
은연중에 프라모델 좋아하는 분이 영향을 받았겠죠.
그렇게 볼려면 그사람은 부당한일에 한마디도 해선 안됨.
1608 2021-07-14 19:00:38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지금 이 연출 운운하는 댓글이 그러니까 거짓으로 하는 것이고
이전에 남 평가 하면서 깍아내리고 무시하던 댓글들은 진짜였던거죠..

그러니까 남 평가하던 댓글은 연출이 아니고 남에 댓글을 오해하고는 우월감이 갑자기 들어서 단 진실된 댓글.
지금은 자신이 틀린걸 알게되서 다 '연출'였다면서 변명하듯 정신승리 하려는 거짓된 댓글.
1607 2021-07-14 18:45:03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거짓말이 아니었다고 생각 합니다.
나중에 할말이 막히다 보니 연출이라고 하면서 부끄러운걸 면할려고 하는것이라고 봄.
1606 2021-07-14 18:43:19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7000억님 제글에 항상 오해를 하시는듯.
제가 현대미술의 그 기만적인 행태를 경멸해 왔기에 하는 말인데 그걸 예술로 평가해주니 기쁘다는 식으로 생각 하시네요.
기만적인 자기만족은 정신승리나 마찬가지로 혼자 머리속에서만의 승리라는 말이고 현대미술에 행태와 같다는 뜻임.
1605 2021-07-14 15:40:16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그런데 저는 7000억님이 거짓으로 주장하며 연출한게 아니라
진짜 자신에 주장이 맞다고 확신하면서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1604 2021-07-14 15:27:01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7000님에 행태에서 저는 현대미술에 '작품기만' '관객(감상자)기만'의 행태가 떠오르네요.
현대미술이 가진 단절에 속성을 이 개시물이 잘 보여준다고나 할까.
작가 혼자 '연출'한다고 뭔가를 하는데 그게 작품을 무시하고 관객을 무시하면서 속이는 과정으로 진행되죠.
거기엔 소통이 없습니다. 즉 그 '연출'은 자신의 뇌속에서만 일이 진행되는 것 뿐인데,
외부와의 연결된 작용들은 모두 거짓이라는 필터를 거처가기 때문에 진정한 연결이 안된 상태라서 그럼.
당연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죠. 그 연출에 직접적인 효과로 이익을 기대하는 사람(평론가?) 말고는 말이죠.
그건 혼자 세상을 무시하고 정신으로 한없이 승리만 하는 병적인 상태가 되버림.
1603 2021-07-14 00:41:08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좀 아이디어 처럼 가볍게 넘어갈만한 내용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계속 따져야 한다면 여러 헛점이 있을것 같아서 공상처럼 생각의 기회만 되도 만족이라
다른 사람 댓글 평가하며 주장을 밀고나갈 생각이 없었고
그러니 제 댓글은 다른댓글 비판이 전혀 아녔습니다.
1602 2021-07-14 00:33:36 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아.. 7000억님이 제 댓글에 밑줄그으신 부분 오해 한듯합니다.
- 즉 '자신이 처한 시간적인 속박안에 있다는 인식' 이것을 저는 인과율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댓글단분 생각을 비판하려고 그생각이 속박안에 있다고 한것이 아니고, 인과율을 이치라 보는데 아니지 않나 하고 말한것임.
보통 인과율을 이치로 보는 이유가 시간의 속박안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간의 속박'은 필연적이고 벗어날수 없으며 원인이 결과를 절대적으로 이끄는 순서적인 절대성을 가진다.
그런 시간적 순서의 절대성을 인식하는 사람이 인과율을 절대적으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란 말이죠.
그런대 수학의 공리를 보면 순서가 절대적인게 아니라 관계적인 이치가 따로 논리적으로 규정되 있지 않나..
그러니 세상이라는 시간의 속박 안에서 보는 절대성 즉 인과율은 시간의 속박을 인정하고 인식한 것 뿐 아니냐..
하는 아이디어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다른사람 댓글이 어리석은 속박안에 있네요' 하는 뜻이 전혀 아님니다.
1601 2021-07-13 10:31:10 1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2 08:46:11
아래글에 제의견은 '인과율이 절대적이지 않은것 아닌가?'에 대한 아이디어적인 예를 들어보려 한 것이구요.
아이디어를 짜내보려는 것이지 정리된 것도 아님니다.
그래서 결정론적으로 보는 통짜의 세계를 상정해 인과율이 어긋날수 있는 설명을 한다해도 결정론관련 주장을 하려는건 아니고,
결국 '인과율 이상하네'라는 제 주장을 만들어 냈다하면 또 아이러니하게도
인과율을 인정하는바인 결정론적인 세계관을 부정하는 것이니까 처음 결정론적인 세계를 상정하는게 이상한것처럼 되기도 하네요.
그러니 결정론적인 세계를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암튼 인과율 이상한 경우가 있을거라는 예를 들려 한것임니다.
그래서 결정론 관련 없이 논리적인 영역인 숫자식에서 '인과율 없지 않나'하는 예도 든것임.

어찌보면 전제를 '대충 있다치고'로 대고 주장을 하려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상속에 드는 의문'이라고 한것이고요.

한마디로 우리가 너무 일찍 인정한것들에 대한 느슨한 반대주장입니다.
사실 제가 인과율을 부정핮지도 않지만 아이디어적으로 생각 해보는것이고
뭐가 맞는지를 정확하게 파고 들기도 이상한 상상의 세계로 가는 경향이 발생할만한 것이죠.

암튼 결정론적 개별우주안에서 인과가 절대적인것을 인정하기 보다는
그 결정론적 세계라 해도 인과율 이상하다 는게 제주장.
다중우주까지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장한 말입니다.

어찌보면 무책임한 애메하게 아이디어적인 접근으로 나온 말이라서 심각하게 해석하려면 이상해질수 있는 글이었슴.

제가 보기엔
글제목은 '인과율과 결정론'이라는 심각한 제목이지만 내용은 심각해져도 답이 안나오는 내용이라서
결정론 자체나 인과율 자체를 더 신중하게 말하는 의견의 댓글이 나온 것이고.
7000억님은 '애메한것이 더 철학적인것 아니냐'는 생각으로 남에 댓글 평가를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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