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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18-04-16 23:56:36 0
이번정부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새창]
2018/04/16 22:56:44
당근!
125 2018-04-16 23:55:29 6
김기식 낙마시켰으니 주진형 어떤가요? [새창]
2018/04/16 23:36:31
혁신을 할려면, 용기 있고 원칙주의자로 칼 같아야하나, 좁으면 안됨. 주진형은 샤프하기는 하나, 좁음. 그릇이 크지 못함.
124 2018-04-16 21:38:13 1
김기식과 삼성증권이 같이 묻힌줄 알았더니 삼성이 결국 승자네요 [새창]
2018/04/16 21:09:02
Not Yet! 지켜보세요. 소전투에서 졌을 뿐이예요.
123 2018-04-05 22:30:20 4
이재명..의심에서 확신으로 변하네요 [새창]
2018/04/05 21:32:57
궁지 몰린건 확실하고... 톤을 보니 아내인듯.... 실제로 아내가 엄청 힘든 듯(겁먹어선지..)... 아내로 오인받도록 유도할 정도로 머리 쓰고 있는 것 안같음...
122 2018-04-05 14:31:48 2
[효자동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을 감은 초등학생 [새창]
2018/04/04 23:55:00
미쳤나봐....... 눈물이 왜 나는지.. .. 아 내가 진짜 이런 대통령과 살아보고.... 아... 그 숨막히던 세월이 다 감사해지네..
121 2017-11-20 16:54:56 0
丁의장, 특활비 5명 수수 운운·최경환 압수수색에 "불쾌"(상보) [새창]
2017/11/20 14:05:17
빙고!!! 어쩌고 시끄럽게 떠드는거 그저 웅얼거리며 속상한 거 안다 위로 차 공감 장단 넣어줬을 뿐!
118 2017-11-15 17:47:51 1
지금 문재인 지지자들의 속을 아프게 만드는 한마디. [새창]
2017/11/15 00:09:22
대통령 덕이예요, 미국 덕이 아니라.
작년 촛불 보면서 외국계 다시 들어왔고, 주구장장 샀습니다. 우리 나라 글로벌 기업 경쟁력 있는데, 정치적인 문제로 왔다갔다하는게 외국계에요. 촛불이랑 탄핵보면서, 우리 국민 수준 알아보고 문재인 집권 가능한거 알고 계속 사고 있는거예요. 미국은 작년 올해 안정적인데, 왜 그간에 주가 변동이 있었는지 보세요. 그리고 추석 전에 채권 몇조나 팔아치웠는지 보세요. 트럼프랑 김정은 뻘짓 때문에 전쟁날줄 알고서 팔아재낀거예요. 채권 기록 찍었었습니다. 근데 문재인 외교 잘해서 추석 지나며 원 궤도 찾고, 지금까지 오는거예요.
117 2017-11-05 11:45:18 0
안철수, 부산 해운정사서 법명으로 '대경'(大慶) 받아 [새창]
2017/11/04 20:20:07
진제 스님은 그알이랑 상관없습니다. 그냥 그알에서 친하다카더라 이런거고. 조계종 종정이시니, 조계종 라인 사찰에서 주지 등 역임하시는 분들하고 왕래를 할 수 밖에요. 간혹 행세하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인맥 자랑하는 경우 있는데, 그 문제의 스님이 그랬던 것 뿐입니다. 진제스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116 2017-10-27 13:48:58 0
촛불파티 질서유지팀 진행상황 공유 [새창]
2017/10/27 00:15:25
정말 고맙습니다. 역사를 보네요. 경험을 이렇게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115 2017-10-20 11:14:47 0
김해영 의원의 엄중경고 [새창]
2017/10/20 01:20:24
와.. 몇달새 김상조 님 확 늙은 거 봐라........와...... 진짜 눈물 날라 하..........
114 2017-10-20 07:46:36 8
이유없이 온전히 나라서 사랑해주는사람이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7/10/18 11:45:26
어리다....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는갑다...
113 2017-10-17 20:51:37 0
새 옷을 세탁소에 맡겼더니 헌옷이 되어 돌아옴 [새창]
2017/10/16 16:59:34
옷감이 문제가 안생겼다면 걱정많이 하지 않으셔도 되요. 버클은 백화점 가서 AS 부탁하셔요. 사정 듣고 운이 좋으면 공짜로 해줄 수도 있구요(한번 빨았는데, 어케 이렇게 쉽게 벗겨지는지.. 라고 읍소 해보셔요ㅠㅠ ), 혹시 돈을 받더라도 별로 안들거예요. 새거로 싹 바꿔줍니다~
112 2017-10-17 20:42:00 0
저도 누군가에겐 짝사랑의 대상이엇을까요? [새창]
2017/10/17 09:01:49
가끔 난 당연히 내가 행복해야한다는 생각이 듬. 왜냐? 어딘가 나의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일상 곳곳에 자리 잡은 나의
특이한 이름탓에.. 매일, 혹은 삼일에 한번,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나의 이름을 상히해야하는 그. 나의 행복을 빌어줄 것이라는 것을 100프로 확신하기에, 난 행복해야한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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