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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018-04-26 23:3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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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기만 주구장창먹구 (그 덕에 딸기 100만원넘게 먹였다! 이런 영웅담은 생겼지만) 별거 없었어요 ㅎㅎ 팥빵? 별로 대단치도 않죠 ㅋㅋ 요즘은 팥빵 별로 안땡기눈데 그때 생각나는지 자꾸 하나씩 사와요.. 여보 나 이젠 피자빵이 좋단 말이야.. ㅎㅎ
421 2018-04-24 23:19:21 1
미아방지팔찌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4/23 22:49:27
써지컬스틸 목걸이 추천해요 알러지도 없고 목걸이는 저도 팔찌랑 고민하다 추천받아서 했는데 목에걸어서 옷 속에 넣어두면 아이가 잘 신경안써서 모르더라구요. 우리아이는 8개월? 부터 했나 그래서 체인이 좀 무섭긴했는데 (우리끼리 건달목걸이같다고 그럼 ㅋㅋ) 지금은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써요 팔찌는 보이니까 신경쓴다고 그래서
420 2018-03-29 23:2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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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텐션팩트 저는 괜찮았어용 바를땐 좀 두꺼운거 아닌가 촉촉하지 못한 것 아닌가 (커버썻어요) 했는데 지속력이 괜찮고 무너짐이 괜찮아서 지금 잘 쓰고 있어용 같이쓰는 베리떼는 바를땐 촉촉인데 건조한곳에 가면 무너짐이 말도못하게 추하더라고요ㅜ저는 ㅜㅜ 거울보고 깜놀
419 2018-03-29 09:28:40 2
광고보다가 문득 공감되네요 [새창]
2018/03/28 21:17:07
저도 그렇게 눈물이 많아져서는 ... 마음만 먹으면(?) 그냥 울겠더라구요. 장윤주노래 혹시 아세요? 영원함을 꿈꾼다 그 노래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나요
418 2018-03-28 09:42:08 4
몸매관련 트러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8/03/28 03:45:13
아내분 건강검진도 한번 받아보세요 저는 갑상선호르몬도 이상이 와서 아이가 돌되는 이시점까지 병원다녀요.. 아이만 낳았다고 일년이 되었다고 뚝딱이 아닌거죠.
417 2018-03-28 09:40:25 30
몸매관련 트러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8/03/28 03:45:13
진짜 관리가 뭔지 보여주고 싶네요... 하
퇴근 후 아이 맡기고 피티나 필라테스같은거 30회 일시불로 끊고 마사지도 하고 그쵸? 잘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아닌 사람도 분명 있는건데 뭘 얼마나 해주고 그런말 하는지 참.. 임신 후 몸이 어떻고 살이어떻고 하는건 정말 의료기술이 얼마나 좋아졌어도 출산이 장난도 아니고 남편이 투병생활 후 그렇게 된거나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프다 돌아온 남편에게 살뺄시간1년 줬다 어쩐다 그러면 본인은 섭섭치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딴엔 충격요법이라 합리화하며 여기저기 아내 욕 하고다니는 거 같은데 그건 정말 그만둬야해요. 내 얼굴에도 침뱉기이기 때문이죠.
416 2018-03-23 21:06:28 9
출산장려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최선의 저출산 문제 해결방법은... [새창]
2018/03/23 17:04:09
돈 + 아이를 같이 돌봐줄 환경이요. 임신부터 골반아가는 경험을 많이했고 아직도 관절이 아파요ㅜㅜ 아이가 커갈수록 너무 예뻐서 정말 둘째생각 간절하지만 신랑 말라가는모습보면 그생각 쏙 들어가더군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 잇는곳은 조리원에서부터 엄마들이 어린이집 예약했냐고 할 정도니까요. 부부가 오롯이 아이를 케어하는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돈도 외벌이로 부부만 책임지기도 어려운데 아이까지 생기면 더 힘들겠죠. 둘째는 더더욱.. 부모님께 도움받는건 정말 제금까지 고생하신 부모님께 할 일이 아닌것 같아 못하구요. 그러다보니 부부가 점점 말라가요... ㅋㅋ 얼마전 어느 연예인이 남편에게 아이를 혼자보지말아라? 그런 조언을 했는데 다른나라사람일까 ㅋㅋㅋㅋㅋ 하며 웃은 기억도 나네요.
415 2018-03-21 16:20:31 0
사교성 없는 엄마ㅜㅜㅋㅋㅋ [새창]
2018/03/21 01:04:46
크헉 제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람 새로 사귀는게 어렵더라구요 막상 하면 하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는달까.. 그래도 우리 아가는 50일부터.. 바깥구경하고 그래서 낯은 안가려요. 문화센터도 사실상 아이가 답답할까봐 해야겠다는 생각인데 저는 주변인들이 아이 배려를 잘 해줘서 그런 것 같아요 ㅜㅜ 사실 어른모임에 아기가 끼면 신경쓸 일이 많잖아요 그래서 저도 아기엄마모임을 그리워하는 순간들이 잇어요. 엄마들끼리 말하지 않아도 경험을 통해 서로 아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414 2018-03-20 09:18: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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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들어봤는뎅 똥쌋다 하는거나 정산이야기는 그냥 자기들끼리 했는데 마이크 차고 있어서 떠벌떠벌하게 들린 것 아닐까요 아우성친느낌은 아니던데요 대ㄸㄱ 이라는 말도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들엇지 싶고 (뭐 기사보고 들으니 그렇게 들리는 수준?) 팬이 아니라 별 감흥 없을 수도 잇는데 저는 그냥 저냥 들었어요
413 2018-03-12 15:56:13 3
엄마한테 무뚝뚝한 남자가, 나중에 아내에게 무뚝뚝해질 확률.? [새창]
2018/03/12 12:13:50
상호주고받는 부분도 잇는 것 같아요. 저는
무뚝뚝한? 약간 센분위기의 집에서 자랐는데 지금 남편은 정말 화도 안내고 세심 친절하거든요 그런 남자와 연애하다보니 나도 친절 웃음 애교 화도 잘 안내게되고 그런 것 같아요.
412 2018-02-27 13:51:03 23
안경만써도 눈치를 줍니다. [새창]
2018/02/26 23:04:59
저도 서비스직종이었는데 눈병때문에 안경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당장 빼라고는 안해도 안경 끼고다니지마라 안낀게 더 예쁘다 블라블라 사실 얼굴이 조금 안 예쁘다고 고객에게 주는 서비스가 낮아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 물론 같이 일하던 남자직원에겐 꼭 안경을 쓰라 너는 안경낀게 훨낫다 그렇게 뭐라고 했었기에 여자에만 해당되는지는 글쎄요
411 2018-02-27 01:04:21 0
ㅃ 대잔치) 모공브러쉬 로레알 립틴트? 전반적으로 성공한 구매목록들 [새창]
2018/02/26 19:10:03
별 기대 안하고 선미가 광고하길래 (마치 나도 바르면 선미처럼 될것만 같은 착각 대착각) 한번 발라봤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410 2018-02-27 01:03:09 0
ㅃ 대잔치) 모공브러쉬 로레알 립틴트? 전반적으로 성공한 구매목록들 [새창]
2018/02/26 19:10:03
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휴 손바닥 안에 숨겨서 바르세요(소곤)
409 2018-02-26 20:05:44 1
ㅃ 대잔치) 모공브러쉬 로레알 립틴트? 전반적으로 성공한 구매목록들 [새창]
2018/02/26 19:10:03
제가 영업(?) 아닌 영업글을 쓰게된건 그간 스치면 안녕했던 그런 촉촉립과는 다르게 안지워지는게 대박이에요 그리고 립 잘 바르고 나서 입술뜯는분들께 (나야나) 추천드립니다
408 2018-02-26 19:49:37 1
ㅃ 대잔치) 모공브러쉬 로레알 립틴트? 전반적으로 성공한 구매목록들 [새창]
2018/02/26 19:10:03
ㅋㅋㅋㅋ 아 우리 아기님 배고파 폭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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