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2018-02-26 19: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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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좋아요.. 솔직히 기대안하고 슥슥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와..
404
2018-02-26 1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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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앞의 색을 그냥 휴지로 박박 지우고 그냥 다시 바른것임니다 (그나저나.. 콧수염정말.. 적나라하네요 아..)
400
2018-02-26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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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운 벽지 앞에서
398
2018-02-24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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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쿠션 3가지 새로 쌓아놓고 또 사고싶운 나를 질책하고 있었는데 .. 현명하십니다 크으
397
2018-02-24 1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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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그것또한 고민이네요 ㅜㅜ 저는 몸이 아파서 일찍 단유햇는데 가끔 이올라온 아가한테 손이라도 물릴때 이게 쭈쭈라고 생각하면 아찔해요 후 ...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396
2018-02-24 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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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기들이 말은 못해도 다 자기 생각이 있을텐데 ㅋㅋㅋ 엄마아빠들이 그걸 알기란.. 밤분유도 서서히 끊을 수 있겟죠 큭...
395
2018-02-24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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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에 애착이 생겼군요.. 우리 애기도 그 시간에 깨서 항상 먹어요 통잠은 언제쯤 올런가
394
2018-02-24 1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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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벌써 앞니 4개째 올라오고 있구여 아랫니도 두개하고 더 나려고 해요 (왜케 빨리나는지..ㅜㅜ) 구 이앓이 없이 이 나는 아기가 우리애입니다.. ㅋ 물논 어금니가 최강이라고들 하지만요 ㅋㅋㅋㅋㅋ
393
2018-02-24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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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인형 코.. 요즘 우리아기 최애입니다 ㅋㅋㅋ 공갈 자연스럽게 끊었을때 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