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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17-09-15 10:41:41 10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4 22:36:47
그나저나 말없이 드셔주시는 아버님은 어머님을 정말로 사랑하시나보오....
316 2017-09-15 02:40:28 0
[본삭금!!]시댁5일 친정4일 대장정.. 아가는 5개월차 [새창]
2017/09/14 12:24:11
아! 장난감.. 바운서에 한눈판동안 장난감을 잊고잇았네요 장난감 꼭 챙겨야죠!! 역시 액상분유! 이번에 베비언스 애기가 잘 먹어주면 바로 주문해서 보내야겠어요!
315 2017-09-15 02:38:00 0
[본삭금!!]시댁5일 친정4일 대장정.. 아가는 5개월차 [새창]
2017/09/14 12:24:11
그나마 이유식은 병원에서 좀 늦게 시작해도 되겠다고 해주셔서 이유식 하나 줄었어요 힝 ㅜ 바운서는 그럼 집에 고이 둘까봐요 ㅎㅎㅎㅎㅎ
314 2017-09-15 02:36:12 0
[본삭금!!]시댁5일 친정4일 대장정.. 아가는 5개월차 [새창]
2017/09/14 12:24:11
저도 세상 짐 많은거 싫어하는 타입인데 아기가 걸려있으니 자꾸 오바육바하게되요 하.. ㅋㅋㅋㅋㅋ 액상도 국산으로 골라서 먹여보고있어요 혹시 부족하면 거기서 살 수 있도록 바디용품은 덜어가는건 꼭 참고해야겠어요!!
313 2017-09-14 13:16:49 0
[본삭금!!]시댁5일 친정4일 대장정.. 아가는 5개월차 [새창]
2017/09/14 12:24:11
젖병소독기 진짴ㅋㅋ 공감이에요 챙겨가고싶은마음 99% !!!!!! 신랑이 열탕소독은 도와준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죠.. ㅎ
312 2017-09-14 13:15:39 0
[본삭금!!]시댁5일 친정4일 대장정.. 아가는 5개월차 [새창]
2017/09/14 12:24:11
액상분유 저도 90짜리 12개 두박스 사놨는데요 울아가 먹는양 생각하면 이거도 작을 듯 싶기도 해요 ㅎㅎ
311 2017-09-14 12:48:40 0
[본삭금!!]시댁5일 친정4일 대장정.. 아가는 5개월차 [새창]
2017/09/14 12:24:11
자도 뭘 많이 사놓고 쟁여놓고 그러지를 않아서 지금 옷장에있는 수건이랑 옷이랑 총출동하게 생겼어욬ㅋㅋㅋㅋㅋ
310 2017-09-09 15:03:33 0
남편분들 콘돔 뭐 쓰세요? [새창]
2017/09/08 15:32:58
저도 이거보고 바로 주문해서 써봤어요 괜찮았어용
309 2017-09-04 22:50:21 0
[새창]
마음이 안정된다.... 뷰러도 동글하게 잘 찝으신 것 같아요
308 2017-09-04 11:45:28 0
남성 성범죄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들은 말들 [새창]
2017/09/03 18:43:16
진짜 내 가족이 당한다고 생각하면 똑같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내 남편 자식이 편견이나 법 때문에 말도 못하고 앓는다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요. 그렇게 생각하니 남성이라해서 다르지 않네요.
307 2017-09-03 13:53:12 0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3 10:39:42
안되... 왜안됀데.. 맞춤법 죄송합니다 .. ㅎ
306 2017-09-03 13:52:25 1
웨딩촬영할때 친구챙기기?? [새창]
2017/09/03 10:39:42
먹는건 저희가 챙겼구요 그때 신랑친구가 왔었는데 사진 많이 찍어주셨었어요 ㅎㅎ 요즘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 허락해주는지 모르겠지만(아기 50일 100일 찍는 스튜디오는 촬영이 안돼더라구요) 그때 찍어주신 어설픈 사진들이 추억이네요 그리고 예전 직업상 출장나갈일이 좀 있었는데 옆에서 막 이쁘다 잘한다 호들갑(?) 떨어주는 친구가 짱이에요 ㅋㅋㅋㅋㅋ 웨딩촬영 첨 해봐서 다들 어색어색하고 힘든데 옆에서 그리 호들갑해주고 이쁘다 분위기 띄워주니까 힘내서 잘 하시더라구요!!
305 2017-09-03 01:02:09 0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2 02:06:05
딱 저네요 ㅋㅋ 배넷저고리는 병원서 받은거1개 저리원에서 받은거1개 또 어디서 미리 받은거 해서 4개로 돌려입었고 조리원2주는 조리원꺼 입으니까 집와서2주 입히고는 바로 유니클로로 갈아탔어요 아기가 더워해서요. 천기저귀, 밤부베베가재수건은 첨 살땐 괜히 샀나 비싼데 싶었는데 가장 많이써요 목욕은 매일 하니까요! ㅋㅋㅋ 우리아가는 또 마리숱이 많아서 막 털어말러주기 좋앗죠 부드러워서
304 2017-09-02 14:58:50 0
혐주의)등에서이상한게나왔어요ㄷㄷ;;; [새창]
2017/09/02 00:30:13
동징하초
303 2017-09-01 02:20:40 2
[새창]
하체 비너스..? 하비가 그런 뜻인가죠?!그나저나 21세에 첫 치마라니 제 옛날생각이 나는군요. 아 물논 전 진짜하비였음 ㅋㅋㅋㅋㅋ 소시지다리가 별명이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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