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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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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17-06-10 20:48:40 2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정말 좋은 단편소설 하나 본듯한 느낌이네요. 마음 짠한 글 감사합니다.
40 2017-04-15 23:15:29 5
택배가 분실되어 펑펑 운 이야기 [새창]
2017/04/14 18:13:24
마음이 짠하네요....
어느 날에는 지나가며 들은 안녕하세요 한마디가 굉장한 위로가 된 날이 있어서 그런지, 쓰신 글에 마음이 아픕니다.
가격이 무슨 상관일까요. ㅠㅠ 남은 하루도 힘내시구 아기와 남편과 함께 항상 웃으시길 바래요. 또 택배받으시면, 언제그랫냐는 듯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9 2017-04-10 11:52:59 5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저는 체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10 09:14:42
지속적으로 보이는 외교부 대사관 직원들의 불신이 보이시나요... 이 문제은 개인으로 접근하시면 한국대사관에사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미국 통해서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시거나 언론사 제보로 도움 받으시는 것이 빠를 것 같습ㄴ다
38 2017-04-07 01:25:49 0
아바타여행하고있어요... [새창]
2017/04/06 20:13:42
어.... 이거 실시간이였군요...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끊겼나 했네... ㅋㅋㅋㅋㅋ
여행 부럽습니다 ㅠㅠ
37 2017-04-06 02:02:19 16
안철수 조폭ㅋㅋㅋ [새창]
2017/04/05 22:49:24
이 사진 출처가 트위터입니다.
트위터의 사진 한장 믿고 기사를 쓴것도 어이없는데,, 이런 페이크 뉴스는 삭제하셨으면 좋겠네요.
36 2017-04-01 04:39:03 1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맞아요. 지금 어른분들 보면 세뇌라고 할만하죠... 안타깝기도 하구요.
박정희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냉정하고 칼같은 평가가 이루어지거라 믿습니다.
35 2017-04-01 04:37:20 1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제가 아는분들과 부모님을 욕되게 한거같아서 기분이 나쁘군요..

아마 글은 폭파시킬 것 같습니다.
34 2017-04-01 04:36:13 0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그렇죠. 어느 나라나 사회나 있을거에요..ㅎㅎ
그냥 말로 설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던 막연한 감정이 메워지지 않을 간극으로 보여서 좀 슬펐던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들면서 존중해드리려 노력하네요 ㅎㅎ
33 2017-04-01 04:34:36 1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세계사 적으로 늦은편이라는건 처음 알앗네요...ㅎㅎ
일방적 주입교육에 의해 사고와 지식의 제한이 있다는것은 공감합니다.
32 2017-04-01 04:33:33 5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전 저희 부모님과 아는 분들을 그런 취급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삶이 있고 살아온 세월이 있습니다. 글에 썼다싶이 이해못할일이기도 하거니와 비판할 망정 욕하는건 아니죠. 과하신거 같네요.
31 2017-04-01 04:31:23 0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네 의도는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많이 답답하지만, 어른들을 설득하려는 노력은 이미 포기한 상태라...ㅎㅎ
그냥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세대간의 변할 수 없는 인식차이가 슬펐었네요
30 2017-04-01 04:29:28 1
박근혜 탄핵과 관련, 50~60대 어르신들과의 대화... [새창]
2017/04/01 03:05:07
박정희가 바지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시대가 바뀐걸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사람은 바뀌지 않고 그분들은 그분들의 삶이 있는거죠.

아버님, 어머님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급격한 시대변화로 인한 세대간 간극이 슬프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29 2017-03-27 23:07:02 0
[새창]
허..... 어떤 삶을 살아야 저렇게 안좋은 것만 모아놓은 정신상태로 사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ㅠㅠ
작성자님이 경험이 없으셔서 몇배로 상처받으신거 같아요... 그 상처 모두 보듬어줄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28 2017-03-25 14:04:18 2
[새창]
뜬금없이 비난만 하면 누가 공감하나요.

자신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써주셔야 공감을 하죠... 그냥 밑도끝도 없이 너 별로야 하면 어떤식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그런 의미에서 비공드립니다.
27 2017-03-22 15:16:38 5
'한국, 세계에서 열 번째로 성 평등한 나라' [새창]
2017/03/22 10:17:37
미국에 꼴마초들 천국인거 정말 공감합니다. 인종차별도 무지하게 심하고....
미국에서 공립 고등학교 다닐일이 있었는데.. 정말 어이없던거 하나는 미국 남자애들은 우산안씁니다. 비가 정말 속옷까지 전부 젖을만큼 폭우가 쏟아져도 남자답지 않다고 우산 안써요....그냥 다 맞고 집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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