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사기 당한것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앤과 물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2018-02-22 13:53:56 4

[새창]

근데, 한자 문화권에 나고 살면서 Chinese new year하면 화 나고 음력설이라면 화가 안난다는건 좀 그렇네요.
사대주의가 옳다는게 아니라, 저걸 인정한다고 큰 불이익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_~ㅋ

114 2018-02-22 13:30:15 4

[새창]

진보가 분열해서 망한다라, 유명한 말로 돌려 드릴께요.
프레임 짜지 마십셔~

진보가 합심해서 좋았던 결과는 더 없는데요?
김대중(/권영길), 노무현(/권영길), 문재인2기(/심상정) 모두 가짜보수에 실망한 중도층이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줘서 흥한거라 봅니다.
합심하자는 진보는 꾸준히 후보를 내어 왔으며, 대통령 선거 완주까지 했었죠.
혹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정희 후보에게 강제로 후보 단일화 당해 버린걸 말하시나요.
의도적으로 거리 두려고 하는 진영 후보에게 그런식으로 막판에 똥국물 퍼 붓고 가는게 당신이 말하는 단합인가 보네요.
당장 19대 대통령 선거때는 심상정 후보가 11.6%의 표를 뺏어갔는데요?

제 기준에 진짜 중도층이 민주당이라 보는데,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을 진보라고 퉁 치지 마세요.
진보라며 단어적 정의에만 집착하는 PC들과 한 문맥에 엮이기 싫습니다.

113 2018-02-22 13:16:04 7

사탕을 서로 빨면서 맛봄 [새창]

우와.. 집단 개쇼 kid들 ;;;;;;;; 작성자 멘붕;;

112 2018-02-17 23:55:59 17

주인공의 인생을 망친 여주인공 [새창]

202cm의 현내 최장신 센터 변덕규(우오즈미 쥰)가.. 아버지의 일식횟집을 물려받죠.

111 2018-02-09 10:34:06 1

푸틴의 대응 능력 [새창]

110 2018-02-07 22:56:38 4

내일까지 은행 영업구호를 만들어야 되는데 [새창]

부하의 공적은 상사의 것,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책임
나는 더 위로 갈거야, 위에 가서 할 일이 있어
야라레타라 야리카에스 바이가에시 주바이가에시 햐쿠바이가에시

107 2018-02-05 20:24:35 0

나는 실망하지 않는다 [새창]

이제 진짜 혁명뿐인거 같은데, 이딴 자위질로 위로 받기 싫음.
내게 필요한건 개혁이지, 몰핀처방이 아님.

104 2018-02-05 20:00:09 5

지금 삼성은 문재인이 레알 싫은건 분명해보입니다. [새창]

판사님 저는 개돼지라 사법부의 판결이 정의롭고 국민정서에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이미 권력은 시장에 넘어가 있었으며 5년마다 바뀌는 국가권력보다 종신권력에다 계승도 하시는 기업의 총수 가족은 당연히 풀어드리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법 위에 계신 분을 황공하게도 1년 넘게 가두고 있던, 사법권력은 마땅히 해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충성! 충성!! 충성!!!

" 이런다고 누가 상 줄것 같냐? 공공의 행복을 위해서?세금 몇만원 깍아주고 월드컵 축구나 계속 해주면 되!!누가 몇천억을 어떻게 하든 그런 인생들 하곤 상관없는 문제잖아.늬들은 늬들끼리 살란 말야 버러지 같은 인생들끼리"

- 2018.2.5 이재용 황제의 유죄방면을 감축드리오며, 예언자 나향욱 기획관의 명언을 되새기며 개돼지중 1마리 씀. -

103 2018-02-05 19:59:28 1

판사; 법을 팔아 돈을 빌어 먹는 최후의 보루 [새창]

판사님 저는 개돼지라 사법부의 판결이 정의롭고 국민정서에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이미 권력은 시장에 넘어가 있었으며 5년마다 바뀌는 국가권력보다 종신권력에다 계승도 하시는 기업의 총수 가족은 당연히 풀어드리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법 위에 계신 분을 황공하게도 1년 넘게 가두고 있던, 사법권력은 마땅히 해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충성! 충성!! 충성!!!

" 이런다고 누가 상 줄것 같냐? 공공의 행복을 위해서?세금 몇만원 깍아주고 월드컵 축구나 계속 해주면 되!!누가 몇천억을 어떻게 하든 그런 인생들 하곤 상관없는 문제잖아.늬들은 늬들끼리 살란 말야 버러지 같은 인생들끼리"

- 2018.2.5 이재용 황제의 유죄방면을 감축드리오며, 예언자 나향욱 기획관의 명언을 되새기며 개돼지중 1마리 씀. -

102 2018-02-04 21:37:55 38

아파트 미친 인성 [새창]

날아가지 말라고 돌 올려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