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시겠지만... 그 사장과 작성자분께서 어떤 의도로 이번 일에 접근하셨는지 알겠네요. 그 사장은 무경력자에게 브런치 메뉴 몇가지 익히기 해 인건비를 아끼려 했고, 작성자님께선 브런치 메뉴 몇가지라고 가벼이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준비하여 맞이하는 그 날이 오시길 빕니다.
극좌 진보로부터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히는 영감만 받으면 될 겝니다. 그동안 김영삼 이후로 중도보수의 스탠스를 뺏겨서 민주당이 고육지책으로 범진보라며 정의당쪽과 손 잡았지만. 민주당은 원래 중도 보수였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6%(심상정 득표율)인 보잘것 없는 그 쪽이랑 손 끊고 싶네요. 2012년에도 이정희 때문에 강제로 연대 당해 버리고... 더 빨라질 수 있었던 정상적 정부가 늦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