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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건물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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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7-12-22 01:24:59 2
[채널A] 민노총 “촛불정부 간판 떼라”…민주당 점거 농성 [새창]
2017/12/21 20:03:44
제가 하려던 말이 있어서, ㅊㅊ
번지수 잘못 찾은것도 사실이고, 민주적인 절차는 시간이 걸리니, 자기네 급한 성향에 안맞는다고 땡깡 부리는 민노총 애들이 싫어지네요.
(좌파적 독재를 바라는 애들인가 -_-)
집권여당이 독립되어 있는 사법부에 지시 내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통령이라고 초월적인 권한으로 법을 벗어난 행동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극우가 날뛰면, 극좌가 날뛴다... 는 옛 말은 이제 팩트네요..
85 2017-12-21 11:46:28 11
노무현 前 대통령 친필 1600만원에 팔렸다 [새창]
2017/12/21 08:39:07

노무현이 가고서야 그가 내 대통령이였음을 뒤늦게 안 사람..
84 2017-12-16 18:08:44 6
시진핑이가 문통한테 준 선물(나는 개부럽 ㅜㅜ) [새창]
2017/12/16 16:44:08
대전신청 게시판 신설 청원을 -ㅇ-ㅋ
83 2017-12-16 16:44:38 3
우리나라 기자들의 대단함.. [새창]
2017/12/16 15:05:15
기자, 교수, 박사? 그런거 따지면 쟤네보다 우리가 훨씬 많습니다.
상향 평준화 교육된 시민의 정보수집 능력과, 이를 근거로 한 사실 판단, 이 과정의 토론, 토론으로 도출된 보편적 결론.
아마 이것들이 노통이 말했던 시민의 조직된 힘!! 집단지성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때문에 '우리'로 연대하는거 아직 못 배운 사람들에게 알려야죠.
82 2017-12-15 02:26:09 12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새창]
2017/12/14 17:02:29
남성임에도 동일하게 행동하였습니다. 불합리하고 피해받는 사람이 생기는게 싫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스로 인권운동-동조자라 칭했고, 지금은 이퀄리스트라 칭하길 원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페미니스트였던 과거의 기억과 업적들이, 이제는 칭하는 의미가 변질됨에 상처 받으신 것 같아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시대의 사상과 추구하던 가치에 의미를 두어 머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물며 뭐라 칭해지건 말이죠.
작성자께서 추구하신 건 '정의'와 '인권'이였습니다. 억울해 하는 사람 없고, 사람으로써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추구하신 거죠.
그 의미와 가치들이 뭐라 칭해지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대정신 속에 구름처럼 많은 동반자였던 사람이 여기도 있음으로 위안 받길 원하며... 추천 드립니다.
81 2017-12-15 02:22:40 8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새창]
2017/12/14 17:02:29
남성임에도 동일하게 행동하였습니다. 불합리하고 피해받는 사람이 생기는게 싫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스로 인권운동-동조자라 칭했고, 지금은 이퀄리스트라 칭하길 원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페미니스트였던 과거의 기억과 업적들이, 이제는 칭하는 의미가 변질됨에 상처 받으신 것 같아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시대의 사상과 추구하던 가치에 의미를 두어 머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물며 뭐라 칭해지건 말이죠.
작성자께서 추구하신 건 '정의'와 '인권'이였습니다. 억울해 하는 사람 없고, 사람으로써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추구하신 거죠.
그 의미와 가치들이 뭐라 칭해지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대정신 속에 구름처럼 많은 동반자였던 사람이 여기도 있음으로 위안 받길 원하며... 추천 드립니다.
80 2017-12-15 00:57:31 3
코인으로 20억 번 사람 ㄷㄷ [새창]
2017/12/14 19:16:45
크기도 작아짐 (소곤)
79 2017-12-13 18:23:51 0
방금 엄청 쪽팔린 일을 겪었습니다.ㅠ [새창]
2017/12/13 18:02:47
그게 두번 반복이였으니 문제;;
78 2017-12-13 18:23:30 0
방금 엄청 쪽팔린 일을 겪었습니다.ㅠ [새창]
2017/12/13 18:02:47
마트 가서 통화하느라.. 잠시 손 놓고 다니다가.. 다시 돌아와 계속 통화하며 남의 카트 끌고 다니던 내 모습보다 더 했을까 ㅠㅠ
77 2017-12-12 15:32:11 0
오늘자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jpg [새창]
2017/12/11 23:13:00
방산비리 '하도 많아서'
환수소송 '한건도 없었다'
댓글에 이 둘을 말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건부터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76 2017-11-29 14:19:29 2
김어준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실체 불분명, 끝까지 추적"..사이트 폭주 [새창]
2017/11/29 13:07:24
에러까지 503 이니 완벽해 -ㅇ-ㅋ
75 2017-11-29 14:18:58 4
김어준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실체 불분명, 끝까지 추적"..사이트 폭주 [새창]
2017/11/29 13:07:24
그럴땐 에러가 404(no response)가 나오거나 하지요.
저건 라우팅 업체 메시지로 보이네요. 허용된 접속량 이상 들어왔으니 더 들오고 싶으면 요금 더 내라~
74 2017-11-25 12:37:41 6
음.. 비트 코인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여. [새창]
2017/11/20 02:50:31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꼭 알아야 할 사례입니다.

'튤립에 투자하세요'
73 2017-11-22 15:02:07 27
라면 상습절도범 징역 [새창]
2017/11/22 13:47:49
비니랑민아링 // 법 조문 있는 그대로 외워서 자기 책임 없이 선고만 하는 법관이라...행정처리 효율성만 놓고 보면 컴퓨터 Ai로 대치해도 별 문제 없을것 같네요.
72 2017-11-20 18:58:12 1
[새창]
언더도그마 검색 하시면 비슷한 고찰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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