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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건물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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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7-11-17 02:25:16 1
사는게 힘들어 손목에 칼자국을 내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7/11/16 10:08:48
.
70 2017-10-27 14:07:36 11
[인터뷰]여의도 '촛불파티' 제안자 "적폐 세력은 대부분 국회에" [새창]
2017/10/27 13:06:50
오징어 의상으로 입고 갑니다.
네 솔로 오징어 ㅜㅜ
69 2017-10-26 16:41:06 4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더니♡♡ 역시♡♡ [새창]
2017/10/26 12:32:14
ㅋㅋㅋㅋㅋ 응 안되, 그냥 안되, 무튼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2017-10-18 11:44:26 0/11
자니..? [새창]
2017/10/18 03:21:15
<친한 친구인척>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고백 못하겠다는건, 지나친 배려다. 이대로 기다려 그 사람과 헤어지면 그때 고백할거냐?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이러면서 후회히는 거보다 맘에 쌓인거 다 털어버리고 후련하게 하르 울고 비워진 마음에 새 인연을 찾아라. 선택은 상대가 하겠지. 고백해라 ㅂㅅ아.
67 2017-10-13 18:19:44 0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0 22:54:55
모바일이라.. 댓글들 모두 건너뛰고 본문만 읽은 상태로 댓글 남깁니다.
스스로 가치 있음을, 당신은 사랑받기 합당한 사람임을,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지기 과분함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사랑하세요.
사쉰 기간의 1/10기간만큼만 이파하면 됩니다. 치유의 시간을 갖고 새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세요.
그리고, 결혼 적령기가 34세인 흔한 세상에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6 2017-10-13 17:25:12 3
내 손가락 끌어 안고 자요 [새창]
2017/10/13 11:27:45
크크크크킄ㅋㅋㅋㅋㅋ
코코라는 애도 이리 되겠군욬ㅋㅋㅋㅋ
65 2017-10-11 22:52:18 5
18대 대선 당시 [새창]
2017/10/11 21:16:08
새 정권을 직접 창출하시겠다던 이메가바이트의 발언과, 스스로의 존재에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티비토론에서 아바타 드립 날리신분 조합만 해도 그 뉴스 보기 전에 제 맘속에 타당한 추론이 들어섰답니다.
64 2017-10-02 10:57:29 50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2 09:47:32
거지갑.. 이럴줄은 몰랐다.
63 2017-10-02 10:54:44 4
EBS 여교사 `군대 무용성' 주장의 위험 [새창]
2017/10/02 10:26:18
뭐요 누구?
메신저가 변TM이면, 메시지가 뭔지는 누구도 읽으려 하지 않음.
62 2017-10-02 10:52:36 16
그래 가줄게 [새창]
2017/10/02 06:37:00
아니 저딴 소리 들으면서 거지갑은 뭐하고 있었더랍니까?
61 2017-10-02 01:56:43 2
아이캔 스피크 후우기(스포 없써욤) [새창]
2017/09/25 10:13:30
억지로 눈물 짜내는 편집이 있으나 과하지 않습니다. 제 기준으론 묘소장면과 마지막 연설만 넣었어도 좋았을법 합니다.
영화 본날 친구들과 같이 보고 '너 울었지 ㅠㅠㅋㅋ' '너도 울었자나 ㅠㅠㅋㅋㅋ' 이랬습니다..

영화 보고 영화 이야기 술자리까지 이어진건 이 영화가 처음입니다.

그냥 보세요. ㅠㅠ 어흑
60 2017-09-20 10:48:05 4
아들과 딸 모두를 구해내지 못한남자 [새창]
2017/09/20 00:35:02
황영철, 이혜훈, 남경필 모두 자강주의자였습니다.
특정세력이 바라는 사건만 연속해 일어나는 지금은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군요.
성인이 된 아들은 아버지와 분리된 인격체라는건 차지하하고라도 말이죠.
59 2017-09-17 14:57:27 2
체력차이가 난다구요? [새창]
2017/09/15 18:56:02
포리나 // 한국인으로 태어나 어려서 입양간 제 친구들은 실제사례가 안되나요? :~
관념에 갖혀있는 것을 지적하려고 쓴건데, 전체인종에 제 친구들은 포함이 안되나 보군요.
58 2017-09-17 01:26:42 5/6
체력차이가 난다구요? [새창]
2017/09/15 18:56:02
비슷한 맥락의 산후조리원 이야기.
전 어렸을때 프랑스와 미국으로 입양갔던 성별만 여자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출산 후 스테이크 먹고(프랑스), 햄버거 먹었다며 동양여성의 신체적 차이로 산후조리문화라는 이해를 못하더군요.
57 2017-09-14 23:39:46 8
안녕...카시니..그동안 고마웠어.. [새창]
2017/09/14 09:39:02
뭐 요약하자면..
이 위성에는 방사능 물질이 탑재되어 있어, 만에 하나 생명체와 접촉시 해악을 끼칠 우려가 있어 장비를 정지합니다.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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