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인척>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고백 못하겠다는건, 지나친 배려다. 이대로 기다려 그 사람과 헤어지면 그때 고백할거냐?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이러면서 후회히는 거보다 맘에 쌓인거 다 털어버리고 후련하게 하르 울고 비워진 마음에 새 인연을 찾아라. 선택은 상대가 하겠지. 고백해라 ㅂㅅ아.
모바일이라.. 댓글들 모두 건너뛰고 본문만 읽은 상태로 댓글 남깁니다. 스스로 가치 있음을, 당신은 사랑받기 합당한 사람임을, 자격 없는 자에게 주어지기 과분함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사랑하세요. 사쉰 기간의 1/10기간만큼만 이파하면 됩니다. 치유의 시간을 갖고 새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세요. 그리고, 결혼 적령기가 34세인 흔한 세상에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