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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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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빵자르는걸 교육 받음으로
손님이 매장에서 구매한 모든 종류의 빵을
별도의 구분없이 다 썰어줘야하는 의무가 잇다 생각하는거군요
[알바생이 똥씹은 얼굴로 이 빵은 원래 안썰어주는거라 하네요]
라는 본문과 같이
알바입장에서는 썰어주는 빵과 썰어주지 않는빵의 구분이 잇다 는 거겟죠
이 경우는 기본으로 행해지는 서비스 이상의 것을 손님이 요구한 경우죠
예를들어
짜장면 시켯는데 배달원에게 비벼달라고 요구못하지요
치킨 시켯는데 배달원에게 셋팅해달라 요구못하지요
그건 정당한 요구가 아니니까요
이용자가 서비스 이상의 행위가 필요할때는
부탁을 해야지 요구를 하는건 잘못된거지요
[주방장이 어이없다는 투로 알바생한테 말합니다. ]
['썰어드려.']
주방장이 어이없어 한 이유가 이해안가시나요?
서비스 이상의것을 당연한듯 요구하니 어이없어 하는거겟죠
식당에서 물은 셀프입니다 적혀잇으면 우린 당연한게 따르죠
매장 운영방침을 손님이 인정하는거니까요
이 문제 역시도 [커팅은 셀프 입니다] A4지 하나 써붙이면 아무 문제가 되지않앗겟죠
차이라면 A4를 써붙이지 않앗고 알바가 직접 구두로 손님에게 매장 운영방침을 전달햇다는것뿐이죠
손님이 가진 개인생각이 매장 운영방침을 결정하는게 아니죠
그런데 지금 댓글들은 손님이 가진 개인생각이 매장 운영방침을 결정하려 드는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걸 갑 질 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