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98 2019-10-20 11:08:35 25

횡스크롤 게임 만화 [새창]

2019/10/20 03:25:00

뒷부분 링크를 드리겟습니다
https://m.fmkorea.com/164225487

497 2019-08-02 20:19:38 43

실종된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탈영전과 있었던 "달관이" [새창]

2019/08/02 19:05:40

오히려 폭우덕분에 버텼다더라구요..
날이 추운날씨는 아니어서 저체온증은 안걸리고, 비때문에 탈수도 덜했다고해요

496 2019-02-25 13:59:28 2

2:1 상황.jpg [새창]

2019/02/25 12:53:28

3:1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 2019-02-18 03:10:33 0

형님들 너무 고민이됩니다. [새창]

2019/02/13 00:47:51

급여 외에 다른 조건들도 따져보시고 좀 더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잘 되어있는 곳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돼요

494 2019-01-16 09:50:04 0

[새창]

저도 여기에 한표요!
본인이 만족스러우면 좋은 것 같아요. 돈과 일의 강도 기타등등에따라서 같은 일이어도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거잖아요 ㅎㅎ

493 2019-01-16 09:47:19 0

참 직장 다니기 그지 같네요...배신감이 듭니다 ㅅㅂ [새창]

2019/01/07 15:27:18

충분히 경력도 있고 이직할 능력이 되신다면 진지하게 이직준비하시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최저임금보다 조금더 나은 월급이라면 그정도 주는 회사는 충분히 많을것같아요..
만약 다시 협상해서 올려준다고해도 글만 봐서는 크게 올려줄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저라면 이 회사에서는 나를 이정도로만 생각하는구나 하는생각이 지워지질 않을것같네요..힘내십쇼

492 2019-01-16 09:43:00 0

갑작스럽게잡힌 최종면접... 무슨의미죠. [새창]

2019/01/11 11:40:04

보통 대표이사 면접이면 확정된 상태에서 이사람이 어떤사람이 한 번 보고자 면접보는걸로 알고있어요

이미 임원,실무진면접도 다 보셨고 정말 치명적인 실수를 하시는것만 아니라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ㅎㅎ

491 2018-12-29 01:53:01 26

한국 해군 겁나 무서웠을듯ㅠ [새창]

2018/12/28 22: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