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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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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 2019-12-29 12:16:39 4
궁금한이야기Y에서 밝힌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 걸린 아들과 아빠 사건의진실 [새창]
2019/12/28 12:42:08
시발 내 오만원 ㅜㅜ
5920 2019-12-27 19:02:48 105
막내가 생기려나 봅니다.. [새창]
2019/12/27 18:47:27
난방텐트가 뭐라고 ㅜㅜ
5919 2019-12-27 19:02:09 40
막내가 생기려나 봅니다.. [새창]
2019/12/27 18:47:27
저도 진짜 생각 없었어요

첫째 딸 둘째 아들 셋째 딸 넷째 아들

황금 비율이였답니다 ㅜㅜ
5918 2019-12-27 19:00:56 7
막내가 생기려나 봅니다.. [새창]
2019/12/27 18:47:27
솔직히 아니였으면 합니다 ㅜㅜ
5917 2019-12-27 19:00:13 81
막내가 생기려나 봅니다.. [새창]
2019/12/27 18:47:27
아닙니다
주위에 다둥이 부모들 은근많아요
친한 선배도 지금 6남매인대
한명더 고민하더라구요
형수가 럭키 세븐이 좋은거 같다고
5916 2019-12-27 18:57:43 64
"어,으,네 넷" [새창]
2019/12/27 14:51:11
얼마전 오픈한 막창집있어서

혼자가서 3인분이요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3인 셋팅 해오시길래

혼자에요 말했더만 다들 측은하게 처다보심

소주4병째 주문 할때 사장님이 오셔서

힘든일있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요 이랬드만

그때 부터 들리면 술친구 해주심
5915 2019-11-29 18:59:35 1
머리대라옹 [새창]
2019/11/27 18:00:28
100퍼 숫컷임
5914 2019-11-12 12:54:19 0
마른 사람들이 마른 이유 [새창]
2019/11/11 16:15:16
와 진짜 이거 인정 와이프한테 밥먹었냐고 물어보면 아까 음료수 먹었어 이럼 아니 물마셨다고 배가 부르나?
5913 2019-11-08 05:47:41 0
아인슈타인이 준 팁 [새창]
2019/11/06 19:18:29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대
어느 화가가 팁인가? 택시요금인가로
기사분에게 작은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줬는대
그게 값어치가 상당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본거같기도하고..
5912 2019-10-12 09:10:17 1
배그하고 멀미한 박보영.jpg [새창]
2019/10/09 13:24:58
새하얀 눈같은 박보영씨에게 나라는 오점을 남겨주고싶다..
5911 2019-10-07 19:54:43 0
후방주의) 리뷰해주는 누나 [새창]
2019/10/06 17:19:45
뭐 별로네요 다리도 조금 짧은거같고
허벅지도 굵은듯하고 ㅋㅋㅋㅋ
특히 얼굴은
처녀때 다 저 정도 하잖아?

라고 처녀때 잘나갔던

네아이 엄마가 스파게티를드시며 하시는 말씀을

옮겨적었습니다..
5910 2019-09-08 21:37:32 1
오늘 우리집 비어 [새창]
2019/09/07 17:34:19
저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호프집이 아닙니다

중국아나 우리나라 집창촌 여자들이

카페 형식으로..

암튼 그런곳입니다
5909 2019-09-07 21:05:43 8
공포) 범고래의 사냥법.gif [새창]
2019/09/07 01:49:18
어렸을적 프리윌리 보고 눈물 흘렸던게
벌써 25년전이구나..
5908 2019-09-04 16:36:13 0
택배기사 아저씨와 친해지면? [새창]
2019/09/03 13:33:43
택배아저씨가 잘생겼나보다..
5907 2019-09-01 14:06:28 1
고라니맘 [새창]
2019/08/27 19:07:14
고랑 고랑 하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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