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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z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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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23-06-16 10:10:24 2
돌연 문 닫은 강남 한방병원 “수십억 선결제” [새창]
2023/06/14 11:25:31
한의 양의 구분도 참.. 법적용어도 아닐뿐더러 학문(의학)에 동서양 구분이 어딨습니까. 한수학 양수학이라 분류 합니까? 시대별 발전단계에 따라 전통의학(또는 대체 의학)과 현대의학(그냥의학)으로 분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239 2023-06-16 10:01:14 1
엄마 선풍기 괴담 신봉 고쳐드림 [새창]
2023/06/14 18:12:08
암요 수력발전소 전기가 시원해서 냉방용 화력발전소 전기는 난방 요리용이죠
2238 2023-06-16 09:59:24 0
엄마 선풍기 괴담 신봉 고쳐드림 [새창]
2023/06/14 18:12:08
아들~~~ 3단으로 다시 해 볼까?
2237 2023-06-07 10:00:00 2
여자 후배한테 넘어가서 컴퓨터 고쳐준 컴공의 최후 [새창]
2023/06/05 14:32:56
후배가 스피커 연결선만 빼 놓은 것임. 그걸 뻔히 알면서 늦게 까지 메인보드를 주무르는 척 한 선배.. 끼리끼리 잘 만났으니 행쇼
2236 2023-06-06 08:15:21 1
아시아나 문연 승객 큰일난 이유 [새창]
2023/06/05 20:30:14
정성글에 안타까운 옥의 티 빛 ---> 빚
2235 2023-05-26 12:04:10 1
아버지가 친가와 인연을 끊은 이유 ㄷㄷㄷㄷㄷ [새창]
2023/05/24 15:17:12
그러게요? 보험업계 계신 분 등판바랍니다
2234 2023-05-17 09:01:07 1
간암 생존율 높아졌는데도 생계 이유로 치료 포기 많아...ㅠ [새창]
2023/05/16 22:36:43
저소득층 = 2찍인가?
2233 2023-05-17 08:55:59 38
남친이 트럭으로 데리러 와서 창피하다는 여자 [새창]
2023/05/17 00:20:47
난 여자편 들겠음. 절친들과 있는 자리면 몰라도 애매한 사회 친구들하고 있는 자리에 남친이 트럭 몰고 나타나면 대놓고 티를 내진 않아도 뒷담화 까일 건 뻔하잖아. 오지 말래도 굳이 와 놓고 불같이 화를 냈다니 남자가 자격지심 있는 거 같음
2232 2023-05-15 09:28:07 0
[새창]
노숙자 공짜급식소가 어딘지 모릅니까?
2231 2023-05-15 09:25:30 0
[익명]심리상담센터에 갔다왔는데 기분이 영 별로네요(3) [새창]
2023/05/14 14:20:48
사회생활이 어려운 지인이 가는 상담사는 내담자를 긴 의자에 편히 눞이고 두시간 동안 하고 싶은 얘기를 쏟아내게 한답니다.상담사는 기록만 하고..
2230 2023-05-14 11:29:55 1
순한 리트리버도 개빡침 [새창]
2023/05/12 15:33:57
검은 눈동자?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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