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tv, 미드 Bones 음악 좀 알려주세요 [새창]

이런 게시판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7 2017-05-05 20:00:05 0

[새창]

신고란 말만 안했어도 그렇게 생각 했을거 같아요

6 2017-05-02 08:46:24 16

슈퍼 동안 맘 VS 변해버린 딸 [새창]

저도 엄마가 관심 없으셨습니다. 성적표 평균85-95 넘어서 가도 그래~ 하고 칭찬도 없으셨어요
10년이나 지나서 안거는 동네방네 자랑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엔 진짜 아예 관심 없다 알고 있었고 나름 학비벌어 대학나왔어요. 지나온 과거를 볼때 이게 정상인거 같아요. 제 인생이잖아요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괜찮은 아니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5 2017-04-24 09:14:12 3

황교익 페북, <안철수 MB아바타 설이 언제 나왔나 찿아보니> [새창]

이건 뭐죠?..

4 2017-04-11 08:45:13 2

(긴글주의) 사람 말 한마디로 기분 뭣같이 만드는거 한순간이네요. [새창]

전 좀 반대였는데요.. 제가 워낙 칼같았던지라 일도 곧 잘해서 타부서로 보직변경되서 갔거든요. 근데 제 후임으로 온 친구들이 그래서 많이 고생했다네요
무슨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너는 시키는건 다 해야한단 식으로요. 회사에는 일하는 사람 노는 사람 따로 있죠

3 2017-04-10 17:39:12 2

[새창]

2 2017-04-09 10:31:11 0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사진 (8) [새창]

몰아주기

1 2017-04-07 17:57:27 32

대륙의 시각장애인 배려 클라스;;.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