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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03: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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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진단 시스템의 정확도가 이미 사람을 넘어섰습니다. 진료 과정에 AI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는 법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이러한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해법입니다.
대구에서 자유당 몰표가 나오듯, 잘못된 시스템의 대표적 피해자(대구 지하철, 대구 성추행, 대구 고담 고담...)가 자신들임에도 그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한 표를 아끼지 않는 대구 시민들처럼, AI 도입과 적용을 늦출수록 다음 번 피해자는 아마도 나 또는 여러분이 될 겁니다. 그러면, 또 울분을 터뜨리겠죠.
당하고, 분노하고, 그냥 그대로, 당하고, 분노하고, 그냥 그대로....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