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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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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9 2024-05-04 07:58:26 0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2024/05/01 18:36:08
근데 회사를 믿고 주식을 사면 안되죠.. 그러면 손해볼수 밖에 없는거죠 그게 자본주의 아니에요?
11068 2024-04-28 11:09:49 1
펌) 이불 안빨고 계속쓰는애들 개더러워 [새창]
2024/04/27 22:38:42
주1회면.. 이불빨래 하다가 인생이 다 갈거 가틍ㄴ데
11067 2024-04-28 11:07:05 8
미국 여군과 결혼예정이라는 어느 모쏠 [새창]
2024/04/26 12:59:00
저짓을 수천번 해서 그중에 제일 머리 나쁜 사람 딱 하나만 걸리면 8천만원!
11066 2024-04-28 11:06:05 0
미국 여군과 결혼예정이라는 어느 모쏠 [새창]
2024/04/26 12:59:00
심씨성을 가진 변호사입니다
11065 2024-04-28 11:04:01 1
50대들이 기억한다는 학원 분위기 [새창]
2024/04/26 21:44:05
학력간 임금격차는 지금이 더 큰데요
11064 2024-04-28 10:57:20 5
무인점포에 대한 경찰 댓글 [새창]
2024/04/26 21:34:15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생기는 치안 공백으로 인한 피해는 다 같이 나눠서 받는거죠.

그러지 않으려면? 경찰을 2배 3배 더 많이 뽑으면 됩니다. 그 비용도 우리가 다 같이 나눠서 내는거죠
11063 2024-04-28 10:55:11 1
무인점포에 대한 경찰 댓글 [새창]
2024/04/26 21:34:15
사자와 양이 같이 뛰노는 그런 사회가 되길
11062 2024-03-17 20:59:39 2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00:00:08
오유 원래 시덥잖은 본인 방문일수 올려서 대문 가고 그런곳 아니었나요
11061 2024-03-16 11:32:19 3
아빠한테 케잌 사오라 했는데 [새창]
2024/03/13 19:48:31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11060 2024-03-16 11:31:14 0
조카 데리고 나온 삼촌 지하철 대참사 [새창]
2024/03/15 15:33:34
???? 빈다는게 무슨?
11059 2024-03-09 19:30:39 0
호상으로 마무리 된 할아버지 장례식.jpg [새창]
2024/03/07 23:18:01
막내삼촌 : 내 그럴줄 알고 어머니 아버지 살아계실때 사업으로 다 해먹었지! 봐라 얼마나 평화롭냐
11058 2024-03-04 01:42:01 0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중세독일기사 [새창]
2024/03/02 12:44:45
이 사람은 대체 뭘 읽은거지..
11057 2024-03-03 13:49:33 0
파묘가 좌파 영화라구요? [새창]
2024/03/02 15:14:08
다른 나라 극우들은 안 저렇습니다. 우리나라 극우만 저래요
11056 2024-03-02 20:05:44 10
파묘가 좌파 영화라구요? [새창]
2024/03/02 15:14:08
친일매국이 보수가 될때부터요
11055 2024-03-02 02:07:45 12
아빠가 매일 일하러 가는 이유 [새창]
2024/03/01 20:26:02
넌 일하러 안가니까 멋진 장난감을 살수 없단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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