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9년차...
월급 = 용돈 .
하지만 뭔가 지를 때는 반드시 상의합니다.
want 와 need 를 구분하기
위해서요.

299 2019-04-13 14:59:00 0

감히 남의 여자를 건드려 [새창]

복부가 아니라 턱 2대를 친겁니당

298 2019-03-20 17:27:24 0

손은 눈보다 빠르다 [새창]

근데 첫 번 째남자는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요???

297 2019-02-12 17:46:24 0

넥타이 쉽게 매는 방법 [새창]

낵타이 쉽게 매는 법

296 2019-02-12 09:54:53 0

검은 하늘속 우주 [새창]

허블만원경 사진

295 2019-01-30 20:58:16 1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외국인들 [새창]

미국에 몇 년동안 체류해본 경험으로써..

한국에 있는 외국인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당...

294 2019-01-28 20:56:46 0

예쁜 신발끈 묶기^^ [새창]

예쁜 신발끈

293 2019-01-22 19:05:25 74

[새창]

저요.

글쓴이와 같이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생태에서

“여보, 임신했는데 쌍둥이래.”

연년생이 힘들까? 쌍둥이가 다 힘들까?

전 둘 다 였어요ㅋㅋㅋㅋ

지금은 막내가 6살 (뿌듯)

292 2019-01-13 10:39:02 1

변기수가 말하는 결혼생활 [새창]

결혼 만큼 케바케가 많다는 건 부정할 수 없더라구요 (•_•);;

291 2019-01-13 08:59:30 1

[새창]

같은 취미가 있는 여성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길고 얻을 수 있는 행복도 다양하니까요 :)

같은 취미를 가진 남자가 ...

290 2019-01-12 15:25:01 0

스압) 남자 옷잘입는 노하우 총정리 [새창]

남자 패션 코디 와드

289 2019-01-07 23:44:34 0

나는 kakao대화 하였습니다. 여자human 친구와! [새창]

너무 funny 한 대화체.
나도 좋아한다 이런 식의 문법.
내일부터 시작한다 나의 실생활에.

새로운 패턴의 대화. 기대된다. 모두들의 reaction.

288 2018-12-30 19:49:49 0

유머x) 가난한 남자가 만수르 부럽지 않은 부자된 이야기. [새창]

몰몬은 아닙니다. 현대 교회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기는 합니다. 근데 요새는 안 아픈 종교가 없어서 ㅋ 종교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악한 행동을 하는 경우 때문에 그렇죠 ㅠ

287 2018-12-30 19:47:50 0

유머x) 가난한 남자가 만수르 부럽지 않은 부자된 이야기. [새창]

본문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 교육에 대한 책을 같이 보았다는 겁니다.
물론 성경도 같이 보기는 하지요^^

286 2018-12-30 12:12:49 0

밤새야 되지만 안들어갈 수가 없는 이유 [새창]

엄마를 닮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