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1열빙어 임돠!!

176 2021-11-04 14:51:50 0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외쿸이셔서 그런 어려움이 있으시군요!! 다른 버섯으로 대체하셔서 맛있게 드셨기를~~

175 2021-11-04 14:51:12 0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국물용으로 얇게 썰어 넣는거 말구 큼직하게 조림처럼 하는 거라서요. 저렇게 하려면 최소 30분 이상 끓여야 하구 국물 쪽 흡수한 무가 말캉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어 맛있습니다!!!

174 2021-11-04 14:50:23 0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이제 봤네용. 저거 전기그릴이에요~ 같은 제품은 지금 판매중이 아니네요 ㅎ 집에서 편하게 쓰기 괜찮아요. 아마 찾아보시면 5만원대에서 비슷한거 많을 듯 해요 https://www.11st.co.kr/products/2999905012

173 2021-10-31 22:13:11 6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2차 시작~ 에헤이~ 내일이 월요일이야? 오믈은 일요일이야!!!!

172 2021-10-31 20:52:54 3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댓글 읽으며 크으 역시 맛잘알 분들이 알아봐주시네 했는데 마지막 줄에 정색했어요. 소주 완샷하고 다시 잊어야징

171 2021-10-31 20:47:34 2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너뮤 맛있어요!! 선물로 초승달 드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왜 자꾸 돌아가지...

170 2021-10-31 20:38:26 6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1 집이 겁나 크시네요..경기도...

169 2021-10-31 20:31:07 2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아.. 주면 안되는 거래요!!ㅋ

168 2021-10-31 20:30:13 1

우연히 때려맞춘 비오는 날 어묵탕술상 [새창]

주소 불러보세욥 착불이에여

167 2021-09-21 22:40:42 0

유딩때 소름돋았던 썰 [새창]

그치.. 무섭지..ㅋㅋㅋ

166 2021-09-21 22:39:27 0

[익명]33살이라는 나이에 퇴사.. [새창]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일단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서까지 일하지 말아요. 몸 먼저 챙기고, 가만히 앞 일을 찾아보시기 바래요. 정말이에요.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165 2021-09-04 12:33:16 1

지금 하늘에 무지개 있어요~ [새창]

1 아니 왜 제 해무리 멸망의 전조 만드세요 ㅠㅠ 이뻤는데!! 돌려줘요 제 해무리!!

164 2021-09-04 11:39:57 0

지금 하늘에 무지개 있어요~ [새창]

와.. 공대생이세요? 감사합니다ㅎㅎ 담주에 또 비오겠넹..

163 2021-09-04 11:39:15 0

지금 하늘에 무지개 있어요~ [새창]

맞아요 옳아요 눈 힐링하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