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문 대통령 요즘 혼자 밥 먹어…집권 1년 차 위험 신호” [새창]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성태 기자가 청와대에 물어보니 참모들하고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혼밥의 근원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ㅋㅋ
손학규도 정동영도 어디서 들었다는데 지들이 청와대도 모르는 빨대가 무언지?
밝히지도 못할 헛소리를 어디서 들었다만 가지고 퍼나르는건 김무성 까지 넣어서 한물 간 정치꾼들이 쓰는 쑤근쑤근일 뿐인데 방송에서
받아주니 여전히 주저리 주저리 버릇화된거 같네요

933 2018-11-24 20:40:59 4

오유는 종북사이트가 맞았군요 [새창]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종북타령하는 것 보니 ㅉㅉㅉ

932 2018-11-24 00:44:09 3

어제 이정렬 JTBC 인터뷰에서 언급한거 나온듯 합니다. [새창]

당근이죠.
누가 나온들 야당들 인물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들 합니다.

931 2018-10-25 02:42:57 1

자한당, 위헌 덫에 걸려 역풍 맞을 듯.... [새창]

이제는 총선이 곧 다가올거 같아보입니다.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요.....
자유당것들좀 정리하고 싶네요.

930 2018-10-23 22:58:03 0

이언주"박정희 대통령, 역대 대통령 중에는 천재적. 국민입장에서는 행운" [새창]

이젠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살길이 자유당 뿐이라는걸 깨달았나봐요.

929 2018-08-30 02:13:15 8

북유게에서 놀다가 오랜만에 시사게 왔는데 [새창]

억지 주장하고 우기는 글들을 안보니 정말 좋네요.
사실 억지스런 글들은 그냥 훑어보기만 해도 짜증났는데 화면도 보기 편해지고 닉들 구분도 편해져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928 2018-08-28 02:14:24 17

문파분들 문프 주변에 누가남아야 하나요? [새창]

문프옆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있어야죠.
무개념에 자기 욕심만 차서 국민에 관심없이 친목질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겁니다.

927 2018-08-21 01:07:42 1

이정렬 전판사님 오해가 풀렸네요. [새창]

방송을 듣고 저리 이해하는 사람도 있군요 ㅋㅋㅋ
참 신박하긴 한데.....
방송을 다시 한번 들어보길 권하고 싶네요.
김어준 멋적어하고 얼른 화제 돌린것을 보고 참 안쓰럽던데
우짜다가 저리 되었는지 .....

926 2018-08-19 02:05:44 2

[새창]

헐....
지금 상황이랑 비슷해보이네요.....

925 2018-08-16 20:36:41 0

문대통령 손발 다 자르고 지키겠다게 권순욱 패거리죠. [새창]

권순욱이 문파의 의견을 추종하는 것인데 왜 권순욱 패거리라고 우기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자신들이 누군가의 의견을 추종하다보니 모두가 그리하는줄로 아나봅니다.
어이없군요

924 2018-08-14 00:53:11 39

펌) 김진표 1위.알앤써치.리얼 모두.이재명 퇴출 가즈아!!! [새창]

오늘 판도라에서 정청래가 김진표의 이재명 언급은 표심에 아무런 변화도 못일으키고 있다면서
당에서도 김진표 후보가 왜 저러지??? 한다고 말하더군요.
도리어 핫태가 이재명 건을 그렇게 그냥 모른척 하는건 잘못된것 아니냐고 말하더군요.
정말 모르쇠로 대응하는 민주당....부끄러울 일이지요

923 2018-07-16 22:16:31 2

[새창]

정상이 아니네요.
여성인권을 위한다는 것이 다른 모든이들의 인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요?
정말 끔찍하네요.

922 2018-07-11 02:07:40 0

한국당 "文대통령의 기무사 문건 수사 지시는 적폐몰이" [새창]

수사하면 안되는 무언가가 있나보죠?
그러면 확실히 수사해서 무엇을 감추고 싶어하는지 알아봐야겠군요.

921 2018-06-27 12:51:36 0

서민 교수의 문빠에 대한 글 [새창]

문빠를 박사모와 동일시 한다는 많은 이들은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건지?
지들끼리 모여서 욕하고는 그걸 많은 이들의 의견인것처럼 주장하는건 말이 안되죠 ㅉㅉ
교수라더니 주장만 있고 팩트가 없네요

920 2018-06-24 19:16:25 17

공지영 작가님 짹짹이 [새창]

저도 여자지만 김반장의 욕은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문파들에 대해서 너무 몰아세우는 상황에서 김반장의 발언은 속에 있는 울화를 대리해서 풀어내주는것 같더라구요.
최근에는 노통때의 상황들을 알려주는 내용들이어서 들어봐야할 가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