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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021-03-11 13:39:02 0
흔히 연봉협상하는법 [새창]
2021/03/10 15:07:14
ㅠㅠ.. 나이가 슬프네여.. 저도 겜하다가 와 이걸 맞네 어? 이걸 못피해? 하는거 느낄때마다 슬퍼요 ...

1945 1코인 클리어하고 격겜 대회나가고 이랬는데...

영화관갔다가 왠 고딩이 이었는데 진적도 있어요 ...

아무리 감이죽엇다지만 .. 크흡 ㅠ
590 2020-12-14 14:56:21 0
끌어올림 (275) 약후방)님들이 좋아하는 빅 가슴 짤들 [새창]
2020/12/13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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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20-12-08 10:58:18 1
아련한 꼰대 [새창]
2020/12/07 23:31:16
중간에 내 자신이를 내 자산이라고 오타낸거 같은데

확실히 자산이 화가나겠네요 저거 못보내주면 ㅋ
588 2020-12-02 16:20:46 0
[약후] 대학원생 박소현, 맥심 표지 장식..미스맥심 우승 클래스 [새창]
2020/12/01 1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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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20-11-05 12:49:29 1
3년만의 롤드컵 우승기념) 고스트라는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3 [새창]
2020/11/04 21:16:23
여기서 끊는게 어딨어요 다음화를 내놔라아아아
586 2020-10-28 10:53:28 0
니카이도 유메.jpg [새창]
2020/10/27 1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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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0-10-23 14:02:25 0
1 [새창]
2020/10/22 13:12:26
1
584 2020-10-08 09:46:02 0
엄마가 아들 구해줌 有 [새창]
2020/10/07 18:12:56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호텔에서 결혼식하고 올려준 케이크 혼자 다 먹은 돼지가...)
583 2020-10-07 14:54:22 0
집안일 할 줄 모르는 여자친구 [새창]
2020/10/04 18:46:01
어.. 캐바캐임니다..

재벌집은 잘 모르겠고 땅값만 10억넘는 택지들 붙어있는 곳이 본가입니다.

앞집은 한달에 2번정도 인사드리고 1번은 자고 가는게 집안을 위해 당연하다고 하고,

저희집은 1년에 1번정도 갑니다...
(설날에 우리집 추석에 부인집 이런식으로)

자유로운 집안도 있고 빡빡한 집안도 있어요...

집안 분위기는 정말 캐바캐가 심하던데요..

집가격만 비슷하고 자산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빚을 제외하고 자산 100억정도 가진 사람들 집안은 그냥 캐바캐라고 봐요..

물론 아예 재벌은 저랑 전혀 다른 세상 이야기라 잘 모르겠지만요..
582 2020-10-06 10:45:59 0
106원 [새창]
2020/10/05 17:29:30
저희도 택배로 물건 많이 받아서 ...

상자 많니 내놓는데 할아버지들 이상한분들 많아요 ㅠ
581 2020-09-29 12:31:40 1
그 어려운걸 한국어가 해냅니다 [새창]
2020/09/28 11:15:27
이거 Fu**넣어서 누가 만드신거 있던데...

비슷하게 되더라구여
580 2020-09-18 11:29:20 4
전교2등의 대우 [새창]
2020/09/17 15:39:30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겟는데..

동생이 집안일 한다는 이야기는 없어요

그냥 본인도 대우받고 싶다고 나가서 커피마시고 싶다는 이야기만 있을뿐..

첫째가 성적 잘 나오면 외식메뉴 정하게 해줄께 해서 상으로 주는거라면

그런식으로 카페도 가게 해주는거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내용을 보면 동생이 라면 다 끓이고 집안일 다하는것 처럼 적어놨는데 사실상 카페가는거 말고는 대우가 뭔지 안적혀있네요..

동생이 적지 않았을까 의심해봅니다
579 2020-09-02 10:28:45 1
- [새창]
2020/09/01 22:04:46
그러니까 자작나무로 만드신거죠?

(문맹)
578 2020-08-26 12:32:27 10
잘못 걸린 전화로 얻은 딸(오래된 자료 주의) [새창]
2020/08/25 16:26:01
시각장애인 동생을 두고 있습니다.

후천적 시각장애 2급이며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이 진행되어 1급으로 가고 있습니다.

후천적이라도 남들보다 청각과 촉각이 예민하긴 하지만 목소리만 듣고 사람을 구분하는걸 명확하게 하지는 못하며,

전화 목소리만 들으면 친오빠인 제 목소리도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오빠와 여동생사이가 엄청 살가운 사이는 아니라 그런 것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내가 아는 부분이 전체는 아니며 본인이 경험한 부분이 세상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오랬만에 댓글 달았네요..

감동하며 내려오다가 눈살찌푸리게 되는 댓글이라...
577 2020-07-01 15:56:49 0
아재개그로 고백하기 [새창]
2020/06/30 22:33:01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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