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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21-12-24 10:32:13 2
문재인의 공정 - 높은 사람은 사면 힘없으면 깜빵에서 사망 [새창]
2021/12/24 10:19:31
썩열이지지자는 강점도 모른다, 단점도 모른다, 왜 지지하는지도 모른다면서 지지하는데
나는 좀 그러면 안되냐? 왜 민주당한테는 세상모든 잣대와 논리를 다 들이대냐

나도 좀 대깨지지 시멘트공구리 지지해보자
750 2021-12-24 10:31:22 1
박근혜사면 확정이내요. 민주당 문재인 지지도 철회 확정이군요 [새창]
2021/12/24 10:02:00
썩열이지지자는 강점도 모른다, 단점도 모른다, 왜 지지하는지도 모른다면서 지지하는데
나는 좀 그러면 안되냐? 왜 민주당한테는 세상모든 잣대와 논리를 다 들이대냐

나도 좀 대깨지지 시멘트공구리 지지해보자
749 2021-12-16 13:49:26 1
노무현은 왜 죽었나? [새창]
2021/12/16 13:22:02
지구는 평평하다 하고
미국은 달에 간적이 없다고 하고
NASA는 사기꾼이라는 놈들도 있으니

할말은 많은데
피곤하기도 하고
내가 그냥 넘어간다
748 2021-12-14 16:05:30 2
경제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왕초보..! [새창]
2021/12/14 16:00:38
전공자 이구요...

1학년때 교수님이 1년동안 신문기사 스크랩 시켰습니다.
집에가서 경제신문 구독 넣어서 학교갈때마다 신문들고 아재처럼 학교다녔습니다.

모르는단어 계속나오고 계속 공부하는데 계속나오고 언제쯤 다 알게되까 싶었는데
어느덧 자연스레 읽어집니다.

1년치만 구독하시고 신문읽어보세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747 2021-12-08 13:39:05 1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2/08 13:25:54
3만원입니다.
746 2021-12-08 13:37:24 1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2/08 13:25:54
평가이익 과 실현이익을 혼용하다보니 일어난 일입니다.
745 2021-12-08 13:36:36 1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2/08 13:25:54
1% 수익에 50만원을 매도 하니 [5천원 수익 실현]
2%수익에 50만원을 매도 하니 [1만원 수익 실현]
3% 수익에 50만원을 매도 하니 [1.5만원 수익 실현]

총 3만원 수익 실현
744 2021-12-08 13:34:54 3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2/08 13:25:54
150에 1% 수익은 1.5만원 수익
근데 매도금액은 50만원이니 50만원의 1%인 5천원 수익을 실현

분할매도의 논리를 전개하나
분할매도 때마다 모두 150만원을 팔고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743 2021-11-09 09:50:19 8
[익명]19) 주말에 의정부 바나나몰 갔다가 울었음 [새창]
2021/11/09 09:47:19
거 뭐 별거아님....사춘기 소싯적 무렵에 위로한번 하고나면 현자타임이 자기혐오까지 생각들 정도로 매우 거세게 돌아오지만,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고 나이들면 무감각해지듯......그것도 그때뿐임....

위로용품 세척할땐 또 어쩌려고...

처음이 어렵지 다 별거 아님미다....극복하세요 용자여
742 2021-08-18 13:26:00 0
5.3 동의대 사건으로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한테는 뭐라 반박해야 할까요? [새창]
2021/08/18 12:54:58
1989년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부산 동의대학교 학생들은 전날인 4월 30일의 노동자대회 원천봉쇄에 항의하고 파업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학교 밖으로 진출하여 인근의 가야3파출소에 화염병을 투척하였으며, 경찰은 시위대를 흩어지게 하기 위하여 실탄 24발을 발사하고 주동자를 검거하였다.

다음날 학생들은 경찰의 총기난사 규탄대회를 열고 시위를 벌이며 교문 밖으로 진출하여 다시 화염병을 투척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위에 참가한 8명을 추가로 검거하자, 학생들은 시위대로 위장하여 사찰 및 검거 활동을 하던 사복경찰 5명을 붙잡아 도서관에 감금하고 농성하였다.

학생들은 감금한 경찰들과 연행된 학생들을 교환 석방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학생들은 결국 5월 3일 오후 2시까지 감금한 경찰들을 석방하겠다고 하였으나 경찰은 5월 3일 오전 3시경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도서관으로 진입하였다.

경찰이 작전을 전개하는 도중에 도서관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7명이 사망하였다. 3명은 불에 타 숨지고, 4명은 불길을 피하여 창틀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사하였으며, 이밖에 11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진압 결과로 학생 90명이 연행되고 이 가운데 77명이 구속되었다. 구속자 가운데 30명은 특수공무방해치사상 또는 현조건물방화치사상죄 혐의를 적용받아 징역 2년에서 무기징역을, 47명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 검찰은 학생들이 경찰의 진입을 막기 위하여 도서관 복도에 시너와 석유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들이 고문으로 인하여 허위자백을 하였다고 주장하였고, 1심과 2심에서 화재 원인을 달리 판정하였으며, 경찰과 검찰은 화인감정서 제출을 거부하는 등 화재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의 진압 과정에 대해서도 사전에 매트리스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지 않고 무리하게 작전을 진행하였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 경찰관이 불길을 피하여 창틀에 매달린 광경을 다른 경찰관들이 목격하고서도 지휘관의 명령이 없다 하여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결국 추락사로 이어졌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 사건은 학생운동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하였고 이후로도 학생운동의 폭력성을 부각시킬 때 거론되기도 한다. 당시 노태우 정권은 이러한 여론에 힘입어 공안정국을 형성함으로써 학생운동이 위축되기도 하였다. 이후 2002년 5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4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고 1인당 25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하였다.

순직 경찰관 유족들이 이에 반발하여 유족들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며 헌법소원을 냈으나 2005년 10월 헌법재판소는 '순직 경찰관들은 국가유공자로 명예로운 사회적 예우를 받고 있으며, 동의대학생들을 민주화운동자로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유족들의 명예를 직접 훼손한다고 할 수 없으므로 기본권 침해의 자기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결정 요지를 다수의견으로 하여 5대4로 각하하였다.

2006년 '동의대 5·3 동지회' 회원 등이 당시 경찰조사 과정에서 고문 등 인권침해가 있었다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신청하였으나, 2010년 1윌 위원회는 '노태우 정권은 권위주의 통치 시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조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사건을 각하하였다. 2009년 10월에는 부산지방경찰청 앞 동백광장에 이 사건으로 순직한 경찰관 7명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의대사건 [東義大事件] (두산백과)
741 2021-07-29 13:35:02 19
훈장 잘 아시는분?? [새창]
2021/07/24 12:37:56
혹시나 해서 알아보긴했는데.....아들까지만 유공자 혜택이 있고, 손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ㅎㅎ 아들의 혜택도 그리 대단치 않고 공영주차장 할인정도가 전부같습니다.

유공자혜택 받으려고 이러는건 아니구요...그야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저 보다 힘든분 받아갈 사람도 많으니까요...

집안에 할아버지께서 국가적 공이 많은 분이신데, 가족들 누구도 그 자취를 소상히 알거나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사람도 없고, 물어봐도 카더라 통신만 내놓아 답답해서 직접 할아버지의 자취를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제가 전역한지도 오래되었고, 전역부대에 전화하는것도 아닌것같고 해서, 민방위(구청) 담당(?)자께 할아버지 정보를 찾고싶다고 하니, 예비군동대에 물어보라고 하셔서, 영등포 예비군 동 대장님께 전화해보고, 보훈처에 물어보라고 하고...뺑뺑이 돌고있습니다ㅎㅎ
740 2021-07-29 13:20:52 16
훈장 잘 아시는분?? [새창]
2021/07/24 12:37:56
칭찬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첨부사진에서, 확실하진 않지만 1969년 화랑무공훈장까지만, 저의 할아버지에 관한 내용이고, 그로부터 30년 시간적 공백 이후에 표창 등은 동명이인의 다른분의 내용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 근무지는 서울대학교 101학군단 수원분교 단장 대령으로 근무하셨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에 문의해서 자료로 받아볼 생각입니다.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739 2021-07-29 10:00:31 30
훈장 잘 아시는분?? [새창]
2021/07/24 12:37:56

감사합니다!!!
738 2021-07-26 15:54:49 7
훈장 잘 아시는분?? [새창]
2021/07/24 12:37:56
추천 감사드립니다. 훈장 잘 아시는분께 설명을 듣고싶은데, 어디다 물어볼 곳이 없네요 ㅠㅠ
737 2021-05-21 17:37:30 1
달라진 군대.jpg [새창]
2021/05/21 17:19:46
행보관 빡돌아서 눈썹V + 미간주름 잡힌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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