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이사갈집에 왔어용!!! [새창]

우왕!!
이제는 점점 끝이 보이는거 같아요!!
내가 만든 내집이 되면 정말 소중한 곳에 사는 기분이겠어요!!

828 2025-01-17 07:50:43 1

점심은 중식으로!!! [새창]

어제 10시 넘어서 어??어!!!하고 부랴부랴 퇴근했습니당!!ㅎㅎ
직업특성상 상반기 야근이 많음은 어쩔수가...ㅠㅠ

827 2025-01-16 23:42:35 1

점심은 중식으로!!! [새창]

행복한 점심이셨군요!!
저는 오늘도 야근을 하며...사장님께서 초밥시켜주셨어요!!!!
햄볶아요!!!!

826 2025-01-15 20:50:15 1

간단한 1 [새창]

우와
아무래도 텔레포트 기술을 배워야겠습니다!!
후추님께서 음식 사진을 올리시는 동시에 후추님댁 앞에 짜잔하고 나타나고 싶슴돠!!!
그래도 오늘 저녁은 야근을 하여 사장님께서 사주심요(>_<)ㅎㅎㅎ

825 2025-01-15 16:01:43 1

진짜로 장기털릴뻔한 썰 [새창]

우왕!!
노동자님 추리력 본받고 싶어요!!
스승님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쇼!!!!

824 2025-01-15 15:18:39 1

1차 [새창]

와!!요새 자꾸자꾸 순대가 땡겼는데 축배를 들 일이 생겨서인가봐요!!
약주는 적당히 맛나게 드셔요!!!
오늘은 축하를 해야 마땅하나 다음주까지 내내 야근이라...
제 몫까지 맛있게 드셔주십쇼!!

823 2025-01-15 10:56:49 4

경 윤석열 체포 축 [새창]

와...징하다
이제 잠은 잘 수 있겠어요ㅠㅠ
다행입니다

822 2025-01-13 22:16:42 2

술주정 (지역감정) [새창]

사람이 좋고 참 귀한데
24년도에 너무나도 크게 상처를 받은 까닭인지
이제는 사람을 경계하게 되네요ㅠㅠ
그냥...
지금처럼 전남편을 혐오하고 전 직장사장을 경멸하고 2찍이들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귀하게 여길래요ㅠㅠ

821 2025-01-13 15:08:34 1

지원자 0명 경리 구인 광고 [새창]

면접은 사용자가 근로자를 파악하는 자리이면서 근로자가 사용자를 파악하는 자리도 됩니다!
부디 저처럼 실패하지 마십쇼ㅠㅠ

820 2025-01-13 14:51:27 1

지원자 0명 경리 구인 광고 [새창]

이전직장인 줄...
직원 없어도 혼자 다 할 수 있다매~
그래놓고 지금 5달만에 10번째 구인광고 올렸더라?

819 2025-01-13 00:35:19 2

내가 만든 오징어 순대 [새창]

이거...왜 때문에 익숙한가요...

818 2025-01-13 00:31:37 2

스타벅스 남양 우유 쓴 대 [새창]

하아...
매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겠군요

817 2025-01-10 22:15:44 2

감기 옮긴다고 감금 당했어여 질문 받습니다 [새창]

약은 드셨나요??

816 2025-01-10 22:07:54 2

커피에 아이스크림 넣어 먹는거 있잖아 [새창]

아보카도

815 2025-01-10 22:07:17 4

이앓이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손가락칫솔이나 치발기를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물려줘도 잠깐 괜찮아지는거 같았어요~
한참 예쁠 때네요~
아가도 부모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