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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1 2024-03-28 21:23:02 1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22억 받고 업체 변호 [새창]
2024/03/28 16:24:03


4840 2024-03-28 21:22:25 1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22억 받고 업체 변호 [새창]
2024/03/28 16:24:03


4839 2024-03-28 21:21:26 1
찐명 호소인들의. 최고의 후보 [새창]
2024/03/28 19:26:28


4838 2024-03-28 12:50:41 6
이재명 암살미수범 김진성 글 공개 feat.주진우 [새창]
2024/03/28 09:50:29
신앙촌이라는 곳과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군...
4837 2024-03-27 22:02:00 0
파묘 흥행 200만명 돌파 [새창]
2024/03/27 09:46:54
오옷 +_+;; 철철 대마왕님 갑자기 급발진을...
4836 2024-03-27 12:08:00 2
파묘 흥행 200만명 돌파 [새창]
2024/03/27 09:46:54
헛.. 쉿... 우리도 개봉안해도 아는 영화 많아요~

저는 잘 모르는 배우와 제목을 다른분들은 많이 아시더라고요..

지난번엔가 유명한 영화배우 누구더라?
오구라 누구였는데...
4835 2024-03-26 09:40:54 3
자칭 보수라 하는 기득권 세력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껍니다. [새창]
2024/03/26 08:30:18
양키가좋니님~~~ 왜이리 삐딱하게 바라보실까?
윗글에 이찍남 나쁜넘이라는 내용이 어디있나요? 틀따악 니 나쁜넘이라는 내용은 어디 있고요?

저는 언론, 검찰, 현정부, 법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괜시리 찔리시면 그건 아마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 거겠죠?
4834 2024-03-26 08:33:45 4
난리난 요즘 MZ 신입 행태 [새창]
2024/03/26 02:41:10
???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단지 X세대 때는 소셜네트워크나 커뮤니티등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그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지금은 많이 알려지고 있으니깐...
4833 2024-03-26 08:19:45 13
난리난 요즘 MZ 신입 행태 [새창]
2024/03/26 02:41:10
그냥 갈라치기라고 보시면 되요.. 세대간 갈등으로 이익을 취하려는....
4832 2024-03-25 20:07:33 1
부산에서 털리고 있는 벌레의힘 [새창]
2024/03/25 17:32:53
대구는 언제쯤 봄이 오려나
4831 2024-03-25 18:10:58 0
(미필자 팁) 꿀빠는 부대 목록 [새창]
2024/03/25 12:09:49
27사가 개꿀이었는데 없어졌음
4830 2024-03-22 22:36:49 0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시나요? [새창]
2024/03/22 15:25:47
저는 상식적으로 지역구, 대통령, 지방선거 모두 무조건 민주당 찍습니다.

국민의 힘이 사라지는 날까지 민주당 찍을 겁니다.

비례는 민주당이 1순위고 조국신당같은 정당이 나왔을때는 민주당과 격차를 보고 낮은쪽으로 찍습니다.
이번에 만약에 민주당보다 조국신당의 비례 지지율이 높다면 저는 민주당 찍습니다 .

분명히 처음에는 가족들은 민주당 찍고, 저는 조국신당 찍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전략적으로 민주당을 찍어야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비례도 훌륭하신분 많아서 비율 맞추기가 어렵네요.. 조국신당이 너무 떳어용.. ㅠㅠ
4829 2024-03-22 22:17:51 2
공공기관 및 공무원의 처우에 관하여.. [새창]
2024/03/22 21:50:55
추가로 무분별한 이라고 하셨는데.. 무분별의 기준이 뭔가요? 뭐든 내려보내려고 하면 민원 쓰고 난리치고 안가려고 별짓 다하는데.... 무분별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자기들의 이익에 의해서 안가려고 할뿐
4828 2024-03-22 22:16:48 3
공공기관 및 공무원의 처우에 관하여.. [새창]
2024/03/22 21:50:55
쩝.......... 이건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라 .... 관심 성향의 차이인거 같은데....

야당이건, 여당이건이 아니라.. 이건 어느쪽을 바라보느냐의 차이입니다.
국가를 걱정하는건 똑같은데 지방은 그러면 모든 것이 다 사라져야 할까요?
지방으로 안내려가려고 해외로 가는 수준이라면, 그냥 있어도 해외로 갈 사람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지방 이전을 매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또한, 그래야 지방에 인프라가 투자되고 인프라가 갖춰지면 산업도 갖춰지고 대부분이 해결되게 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2000만명 이상이 몰려있으니,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떵어리에 수도권이라는 더 좁은 땅에 옹기종기 몰려 있어 더 살기가 퍽퍽해지고 힘들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의대 증원 문제도 수도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방을 위해서 해야하고, 저는 산업단지도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좁은 땅에 개체수가 높으면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공무원 문제는 당연히 처우 개선해야죠. 문제는 처우개선해줄려면 세금이 있어야 하는데..... 세금은 어디서 나올까요?
부자 감세하면서 세수 빵구나고, 그래도 더 부자감세해야한다고 하는데 무슨돈이 있어서 처우개선하나요?

전국돌아다니면서 고무신 돌린다고 뻥친것만해도 어마어마 한 거 같은데........
4827 2024-03-19 08:2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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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 <--- 이분은 왜이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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